텔레비전은 이제 우리 사회를 이끌어 가는 주요 사회 제도로서 그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다. 하지만 텔레비전에 대한 전문적인 연구는 아직 이루어지고 있지 못한 형편이다. 이 책은 평소 우리 나라의 텔레비전 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작업해 온 학자들의 연구 성과물이다. 다양한 사례 연구를 통해 한국의 텔레비전 문화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1부에서는 구체적인 텔레비전 프로그램 연구에 앞서 현재 우리가 당면하고 있는 국내외적 상황과 텔레비전 영상의 매체적 특성 등에 대해 논의한다. 2부에서는 보도, 다큐멘터리, 드라마, 시트콤, 토크쇼 및 연예 오락 프로그램 등 다양한 장르에 거쳐 구체적인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텔레비전 문화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3부는 텔레비전의 스타 및 작가에 대한 두 개의 논문이 올라있다.
서강대학교 지식융합미디어학부 교수로,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위스콘신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문화연대, 경기민언련 공동 대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한국언론정보학회장, 한국영상문화학회장 등을 지냈다. 책으로는 《새로 쓴 대중문화의 패러다임》, 《텔레비전 비평론》, 《광고 문화비평》, 《PD 저널리즘》(공저), 《현대 대중문화의 형성》(공저), 《서드 라이프》(공저), 《미디어 숲속에서 나를 돌아보다》(공저),《동아시아의 종전기념일》(공저),《아메리카나이제이션》(공저) 등이 있다.
계명대학교 영어영문학과(학사)
University of Illinois 커뮤니케이션(석사)
University of Wisconsin 커뮤니케이션(박사)
경력: 한국방송개발원 선임연구원, 강원대학교 부교수, MBC 평가원, EBS 시청자위원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방송영상과 교수
저서: 『다큐멘터리의 역사』 『텔레비전 오락의 문화정치학』 『텔레비전 프로그램 포맷 창작론』 『TV 이후의 텔레비전』 등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 라디오·텔레비전·영화과에서 석사학위,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 라디오·텔레비전·영화과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텔레비전과 영화 같은 영상 미디어가 주 관심 분야이며 이와 관련하여 비평과 정책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미디어의 여성 재현 문제와 여성의 미디어 이용이라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주요 방법론의 하나로 라깡의 정신분석학을 이용하고 있다. 저서로는 <메두사의 웃음: 한국 페미니즘 영화와 섹슈얼리티>(1998)가 있고 이외에 다수의 논문이 있다.
서강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커뮤니케이션학부장과 언론대학원장을 역임하였다. 서강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웨인주립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 미국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책으로는 《애인: TV 드라마, 문화 그리고 사회》(공편저), 《텔레비전 문화 연구》(편저), 《커뮤니케이션 다시 읽기》(공저), 《아시아의 텔레비전》(역)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