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하고 추악한 세계의 묘사를 통해 인간의 내면에 도사린 광기와 흉포함을 분석한 에드거 앨런 포우의 단편집. 프로이트 이전에 인간의 잠재의식을 탁월하게 형상화한 단편들을 작품 성격에 맞는 일러스트와 미니 양장본으로 구성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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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작 :<검은 고양이 (미니미니북)> ,<작가는 무엇을 쓰고 무엇을 버리는가> ,<인간의 선택> … 총 3912종 (모두보기) 소개 :환상 문학과 미스터리 문학의 선구자 에드거 앨런 포는 1809년 보스턴에서 이민자 출신 배우였던 부모의 둘째 아이로 태어났다. 태어난 지 1년 만에 아버지가 떠나고 이후 어머니마저 병으로 사망하면서 세 살 때 리치먼드의 부유한 상인 존 앨런에게 입양되었다. 1826년 버지니아대학에 입학했으나 도박 문제로 양부와 불화를 겪으면서 1년 만에 중퇴했고, 1830년에 입학한 웨스트포인트 사관학교에서도 군사 훈련과 규율에 적응하지 못하고 제적당했다. 1827년 가명으로 출간한 첫 시집 『타메를란』은 큰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단편 「베르니스」(1835), 「어셔가의 몰락」(1835), 「리게이아」(1837), 유일한 장편 소설 『아서 고든 핌의 모험』(1838) 등을 출간하며 작가로서의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이후 첫 소설집 『그로테스크와 아라베스크 이야기들』(1839), 최초의 추리 소설로 평가받는 「모르그가 살인 사건」(1841),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검은 고양이」(1843), 「황금충」(1843), 「도둑맞은 편지」(1843), 단편집 『이야기들』(1845) 등을 잇달아 발표하며 뉴욕 문학계의 핵심 인물로 부상했다. 그러나 계속되는 경제난과 음주벽에 시달리던 포는 1847년 아내가 결핵으로 사망하자 폭음에 빠져들었고, 1849년 볼티모어에서 의식 불명으로 쓰러진 채 발견되어 그해 4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인간 내면의 음습한 광기를 파고들며 독특한 상상력을 펼치는 포의 작품들은 미국 문학의 기반을 다졌을 뿐 아니라 오늘날 환상 소설과 공포 소설, 추리 소설의 기틀을 마련한 걸작으로 평가된다.
최근작 : … 총 53종 (모두보기) 소개 :대학에서 시각디자인을 공부하고, 광고 회사를 거쳐 케이블 만화 채널 투니버스에서 아트디렉터로 일했습니다. 그린 책으로 《당나귀는 당나귀답게》, 《하늘도깨비와 저절로 끓는 가마솥》, 《꿈꾸는 수렵도》, 《멸치 대왕의 꿈》, 《개가 남긴 한마디》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영어로부터의 자유 2> ,<영어로부터의 자유> ,<전치사 혼내주기> … 총 18종 (모두보기) 소개 :부산 가야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했다. 영어 강사로 일하면서 강남 구청 인터넷 수능 방송에서 강의하기도 했다. 2007년 국내의 소장 영미문학학자들이 주도한 좋은 번역을 찾아서 2차 프로젝트에서는 번역서인 『동물농장』(소담출판사)이 최고 추천 등급의 번역본으로 선정되었다. 저서로는 『전치사 혼내주기』, 『영어로부터의 자유』가 있고, 주요 역서로는 『동물농장』, 『오만과 편견』, 『더블린 사람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