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투수,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백넘버 26, 1982년 7월 15일생)
: 일본에 있을 때부터 여행 출발 블로그를 지켜봤습니다. 먼 훗날, 저도 가족과 함께 이런 자동차 여행을 꼭 해보고 싶습니다. 진정 자랑스런 한국인입니다.
김동규
: 내 친구 조용필은 가수왕이 아니라 자유왕(自由王)이다. 오십대 중반의 나이에 가족을 이끌고 자동차 세계 일주를 다녀왔으니 가히 인생의 왕 아니겠는가. 이 책은 기존의 책들에 비교했을 때 생각의 깊이와 정보의 수준이 사뭇 다르다. 페이지를 열자마자 금방 마지막 페이지에 이를 만큼, 흥미진진한 재미는 덤이다.
정기동 (변호사)
: 리는 하고 싶은 일이 있지만 대개 현실에 쫓겨 뒤로 미루다가 결국은 하지 못하고 만다. 그래서 그의 여행은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이제 막 자아와 마주하기 시작한 십대도, 험난한 삶의 현실과 부닥쳐야 하는 이십대도, 그리고 삶에 치여 주눅들어가는 오십대도 큰 숨 한번 들이쉬고 가슴을 쫙 펴고 씩씩하게 헤쳐 나갈 수 있게 하는 용기에 관한 이야기다.
김경진 (동부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
: 최근 10년간 휴가도 제대로 떠나 본 적이 없을 정도로 회사일에 매달려 살아 온 내게, 생업을 정리하고 아들까지 휴학시켜 가족동반으로 떠나는 자동차 세계여행은 큰 충격이었다. 시각이 남다른 이 친구가 견문록을 썼다 하니, 이 책의 도움으로 내 좁은 식견의 벽을 넓어지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