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가 꼭 읽어야 할 유익한 옛 이야기만을 가려 뽑은 '어린이 고전마당' 시리즈. 우리 선조가 즐긴 유머를 듬뿍 담아서 바르고 슬기롭게 살아가게 해 주는 교훈과 지혜를 들려 준다. 구수하고 감칠맛 나는 우리의 입맛을 그대로 살려 썼다.
'지혜와 용기로 어려움을 극복한 어린이들', '우리의 정서와 지혜가 담긴 우화', '소중한 말 한 마디, 재미있는 우리 말'을 각각의 주제로 전 3권으로 출간되었다. 책 속 부록으로 <천냥짜리 거짓말>에는 '한자 마당', <참말로 참말, 참말로 거짓말>에는 '속담 마당', <오시오 자시오 가시오>에는 '말놀이 마당'이 담겼다.
안동교육대학을 나와 오랫동안 초등학교 교사로 일하면서 이야기를 써 왔습니다. 지금은 전업 작가로 옛이야기 되살리기와 다시 쓰기에 매달려 있답니다. 쓴 책으로는 《삼신할미》, 《오늘이》, 《감은장아기》,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 보따리》, 《서정오의 우리 옛이야기 백 가지》 등이 있습니다.
서울태생으로 홍익대학교 산업도안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으며 출판 미술가 협회 회원이다. 주요 작품으로 <천냥짜리 거짓말>, <조상들은 어떤 도구를 썼을까?>, <신발코 안에는 새앙쥐가 산다>, <이솝 이야기>, <장자 동화>등 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다.
서정오 의 말
또, 이 책에 실린 이야기는 우리가 삶 속에서 쓰는 입말을 그대로 살려서 쓴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야기를 소리내어 읽으면 바로 말로 이야기를 듣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을 읽을 때는 될 수 있는 대로 소리내어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