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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과연 여전히 더럽고, 가난하고, 범죄의 소굴이며, 반(反)환경적인 곳일까? “인류 최고의 발명품은 도시”라고 강력히 주장하는 저자는 경제와 사회, 역사와 정책, 문화를 아우르는 방대한 연구와 도발적인 글쓰기를 통해 해묵은 편견을 깨고 도시의 가치와 미래를 재조명한다.

책은 총 10장으로 구성되어 뉴욕에서 인도 뭄바이까지 전 세계의 사례를 흥미롭게 제시하며 도시 성공과 인적자본의 관련성, 질병과 교통, 주택정책, 환경문제 등 고질적인 도시 문제에 대한 새로운 해법, 개발과 보존이라는 끝없는 갈등, 스프롤(도시 확산) 현상의 득과 실, 도시 빈곤과 소비 도시의 부상 같은 도시를 둘러싼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이를 통해 세계화와 정보기술의 시대인 오늘날 유효한 도시의 성공 방정식을 도출하며 가장 인간답고, 건강하고, 친환경적이며, 문화적·경제적으로도 살기 좋은 곳이 바로 도시임을 증명해 보인다.

추천의 글
한국어판 서문 | 서울은 혁신의 집합소이다
서론 | 진정한 도시의 힘은 사람으로부터 나온다

1장 _ 그들은 방갈로르에서 무엇을 만드는가?
지식의 진입 항구, 아테네 | 바그다드 ‘지혜의 집’ |상품과 지식의 출입 항구 나가사키의 교훈 | 인도의 방갈로르는 어떻게 신흥도시가 될 수 있었나 | 인적 자본은 성공하는 도시의 핵심이다 | 기술과 아이디어 허브, 실리콘밸리의 부상 | 정보 기술 시대 도시는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 책과 인터넷, 도시화를 가속화한 기술의 발전

2장 _ 도시는 왜 쇠퇴하는가?
교통 네트워크의 중심지에서 발원한 러스트 벨트 | 헨리 포드와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산업 | 산업의 쇠퇴가 불러온 제조업 도시의 몰락 | 디트로이트에 폭동이 일어난 이유 | 뉴욕의 부활 디트로이트의 몰락 | 디트로이트 시장 콜맨 영의 합당한 분노 | 도시 정책과 ‘컬리 효과’ | 거대 건축 지향주의 | 그래도 몰락한 도시에 남아 있는 이유 | ‘위대한 파괴’와 도시 재생

3장 _ 가난한 도시에도 희망은 있다
도시는 새로운 기회의 땅 | 도시의 빈곤과 시골의 빈곤 | 가난한 이민자들의 신분 상승을 가능케 한 도시 | 리처드 라이트의 도시 탈출 | 미국 빈민가의 흥망 | 빈곤과 도심 지역의 교통 | 가난을 심화시키는 정부 정책

4장 _ 아프고 혼잡한 도시 어떻게 치료할 것인가?
도시인을 재앙으로 내모는 무능한 정책 | ‘세계에서 가장 무서운 도시’ 킨샤사가 처한 곤경 | 민간은 깨끗한 물을 공급할 수 있을까 | 거리 청소와 권력의 부패 | 도로가 늘어나면 덜 혼잡해질까? | 안전한 도시 만들기 | 도시 범죄의 복잡한 현상학 | 도시의 치안 유지를 위한 새로운 접근 | 도시는 더 이상 ‘죽음의 뜰’이 아니다

5장 _ 즐거운 도시가 성공한다
규모의 경제와 글로브 극장 | 레스토랑의 성업, 도시는 맛에 빠지다 | 패션과 도시 | 결혼 시장으로서의 런던 | 무섭게 성장하는 소비 도시

6장 _ 도시 개발의 아이콘, 마천루가 위대한 이유

: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논쟁을 즐기며, 그 논쟁 속으로 우리를 멋지게 끌어들인다. 『도시의 승리』는 놀라운 통찰과 정책적 제안으로 가득 차 있다. 하지만 교외지역으로의 폭발적인 스프롤 현상에 대한 비판 등 다소 도발적인 생각과 마주칠지도 모른다. 그러나 당신은 눈부신 도시의 위대함에 빠져들고, 저자의 빈틈없는 논리와 분석에 금세 매료될 것이다.
이코노미스트
: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는 인류의 위대한 발명품’이라고 한다. 도시의 인접성은 사람들을 창의적·생산적으로 만든다. 그는 도시 생활에 대한 세밀한 관찰자로서 방대하고 강력한 사례를 통해 도시의 주택 정책 등을 설명한다. 무엇보다 방대한 통계자료를 자유로이 넘나들면서도 재미있고, 알기 쉽게 썼다. 도시에 대한 최고의 대중 경제서이다.”
: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도시 생활의 중요성을 산업과 혁신에 두고, 가장 중요한 투자는 인적 자본에 대한 투자라고 제안한다. 인간의 본질적 특성상 사람은 서로에게 배우며 살아가는데 인접성을 통해 이러한 현상을 극대화하며 도시는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든다. 이 책에서 그는 한곳에 모인 사람들이 마법 같은 영향력을 발휘함으로써 혁신의 돌파구가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설득력 있게 주장한다.”
스티븐 레빗 (시카고대학교 경제학 교수, 《괴짜 경제학》 공동 저자)
: “에드워드 글레이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경제학자이고, 그가 쓴 『도시의 승리』는 단연 걸작이다. 그는 경제학과 역사를 매끈하게 연결하며 도시가 ‘우리 인류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인 이유가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아름답게 씌어진 이 책은 현대 기술이 우리의 물리적 장소를 덜 중요하게 만들어놓은 것 같은 지금, 도시들이 어떻게 생존하고 번성해 왔는지를 분명히 보여주고 있다.”
팀 하포드 (대영제국훈장 수상 경제학자,《파이낸셜 타임스》칼럼니스트,『경제학 콘서트』저자)
: “도시가 운용되는 방법과 원리에 대한 세계적인 책. 포괄적인 연구에 눈을 뗄 수 없다. 자신 있게 권한다.”
시몬 존슨 (MIT 슬론 비즈니스 스쿨 교수, 『13 Bankers』 저자)
: “슬럼가를 개선하고 싶다면, 빈곤을 번영으로 바꾸고 싶거나 도시의 스프롤 현상을 억제하고 싶다면, 친절하고 시사하는 바가 많은 이 책을 읽어라.”
존 스튜어드 (<데일리 쇼> 진행자)
: “당신이 도시에 산다면, 도시에 살 계획이라면, 도시에 살았던 적이 있었다면, 이 책은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 할지 친절히 알려준다. 대단한 책이다!”

최근작 :<도시의 생존>,<도시의 승리>,<새로운 부의 시대> … 총 43종 (모두보기)
소개 :
최근작 :<즉통 베이직 영어회화>,<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영어 첫걸음>,<영어회화 기본표현> … 총 135종 (모두보기)
소개 :

해냄   
최근작 :<상상하는 공학 진화하는 인간>,<육질은 부드러워>,<청소년을 위한 사회문제 탐구 에세이>등 총 536종
대표분야 :2000년대 이후 한국소설 3위 (브랜드 지수 1,304,553점), 교육학 9위 (브랜드 지수 146,872점), 청소년 인문/사회 15위 (브랜드 지수 70,675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