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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승 신작
<서늘한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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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늘한 대화

2026년 10월 6일 예약 판매 시작

《과학 콘서트》 《열두 발자국》 저자 KAIST 정재승 교수 8년 만의 신작!
AI 시대, 오직 정재승만이 가능한 이야기
초대하지 않은 미래가 문을 두드리는 지금
우리가 들어야 할 불편한 질문과 예상치 못한 대답들


《서늘한 대화》는 인공지능이 인간의 자리로 들어온 뒤, 우리가 어디에서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묻는 미래 사유 안내서다. 이 책에서 뇌과학자는 학부모와 교사, 예술가와 기업가, 노벨상 수상자와 수도승 등과 흥미로우면서도 서늘한 대화를 나눈다. CES 전시장, 강연장, 연극무대, 인도의 길거리, 침실 등 기술의 최전선에서 삶의 한복판까지 종횡무진하며 길어올린 인사이트가 펼쳐진다.
화두는 ‘미래’다. 아이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하는지, 내 직업은 무사한지, 오래 살면 정말 오래 행복한지 묻고 대답한다. 미래는 초대하지 않았는데도 찾아와 냉장고부터 불쑥 열어보는 손님처럼, 우리가 무엇을 욕망하고 무엇이 유통기한이 지났으며 어떤 삶을 준비해왔는지 숨김없이 들춰낸다. 짧지만 영감 넘치는 대화가 주는 여운은 뇌 한구석에 오래 남아, 독자들에게 성찰하고 통찰할 수 있는 질문과 생각거리를 제공한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모든 것을 뒤흔드는 지금, 오직 정재승만이 들려줄 수 있는 이야기들로, 우리가 귀 기울여야 할 뜻밖의 질문과 대답들을 만나보자.

물리학의 언어로 뇌를 읽는 뇌과학자. 이 주름진 작은 기관 안에서 인간이 무엇을 보고, 기억하고, 선택하며, 때로는 왜 그토록 이해하기 어려운 결정을 내리는지 연구한다. KAIST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복잡계 모델링을 적용해 알츠하이머 치매의 대뇌를 모델링하고 증상을 예측하는 연구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박사후연구원과 컬럼비아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조교수를 거쳐, 현재 KAIST 뇌인지과학과 교수이자 융합인재학부 학부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주된 연구 분야는 의사결정 신경과학이다. 이를 바탕으로 정신질환의 대뇌 모델링, 뇌와 컴퓨터를 연결하는 인터페이스, 뇌를 닮은 인공지능을 연구한다. 서로 멀리 떨어져 보이는 분야들이지만, 그에게는 하나의 질문으로 이어진다. 인간의 뇌는 어떻게 판단하고, 우리가 만든 기계는 그 판단을 어디까지 이해하거나 닮을 수 있는가. 100여 편의 논문을 <네이처>를 포함해 다양한 과학저널에 출간했고, 2009년 세계경제포럼에서 ‘차세대 글로벌 리더’로 선정되었으며, 2011년 대한민국과학문화상을, 2019년 대한민국 근정포장을 수상했다.
매년 10월 마지막 토요일, 과학자들이 청소년과 시민들을 찾아가 과학 강연을 기부하는 ‘10월의 하늘’을 이어오고 있다. 쓴 책으로는 《정재승의 과학콘서트》(2001), 《열두 발자국》(2018), 《정재승의 인간탐구보고서》(2020), 《정재승의 로봇탐구보고서》(2026) 등이 있다.

EVENT
정재승 저자 신간 알림 신청시
추첨을 통해 200분께 알라딘 1,000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6년 9월 21일 ~ 10월 5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2026년 10월 8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