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불화>
김소연 작가 북토크
- 강연자
- 김소연 작가
- 주제
- 불화, 그림 너머의 이야기
- 일시
- 2026년 9월 16일 (수) 오후 7시 30분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강연장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티겟 가격
- 5,000원
- 내용 및 순서
- 1. 강연 (약 1시간)
- 불화 속에는 왜 이런 모습들이 그려졌을까? 그림 곳곳에 숨겨진 상징을 풀어봅니다.
- 이 그림들을 만든 사람은 누구였을까? 불화를 만들고, 봉안하고, 마주했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따라가 봅니다.
- 옛 사람들은 불화에 무엇을 바랐을까? 나라의 평안 · 극락왕생 등 불화에 담긴 간절한 소망을 만나봅니다.
- 그림을 완성한 뒤 무엇을 했을까? 사찰과 의례의 현장에서 불화가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봅니다.
2. 질의응답 (약 10분)
3. 사인회 (약 20분)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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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일 강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 가능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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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은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또는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이름/ 휴대폰번호 뒷자리)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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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 환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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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연 시작일 3일 전(업무일 기준, 9월 11일(금) 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최소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국민대학교 교양대학 조교수. 서울대학교 고고미술사학과를 졸업하고 호림박물관 학예사를 지냈으며 고려 치성광불도 연구로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고려대학교, 명지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 고려 불화를 중심으로 동아시아의 해상 신앙과 시각문화를 연구하며 불교미술 연구에 디지털 도구를 접목한 방법론적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아모레퍼시픽재단 ‘아시아의 미’ 프로젝트에 선정된 『아주 특별한 그림들의 여행』(2022)을 비롯해, 「구상도와 단린황후 설화를 통해 본 일본 19세기 구상관의 변용」(2023), 「화찬으로 본 수월관음도의 선(禪)적 해석: 일본 단잔진자(談山神寺) 소장품을 중심으로」(2024) 등의 논저가 있다.
사찰이나 박물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불교 회화는 그림이 멀리 있고 요소도 많아서 꼼꼼히 살펴보기 쉽지 않다. 『볼수록 아름다운 우리 불화』는 고려부터 조선 말까지 제작된 수월관음도, 아미타내영도, 감로도, 괘불 등 대표적인 우리 불화 40여 점을 소개하여 한국의 불교 회화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는 미술 교양서다.
인물의 표정과 몸짓, 옷과 장신구, 화면 한구석의 작은 사물처럼 지나치기 쉬운 세부 요소를 확대해 보여주고, 의미와 상징을 해설하여 감상의 밀도를 높인다. 더불어 그림을 후원한 사람들, 사찰에 모시고 기도한 사람들, 전란과 화재를 견디고 국경을 넘어 이동한 그림들의 사연을 풀어낸다. 불교가 하나의 문화로 새롭게 주목받는 지금, 이 책은 우리 불화가 품은 아름다움과 그 안에 남은 간절함의 세계로 초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