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요의 서점 추천 도서 모데란
작가 김소영의 추천
아이가 무엇무엇에 푹 빠져서 정신이 없어요. 괜찮을까요? 많은 보호자께서 걱정하는 문제이지요. 좋아하는 것을 실컷 하는 건 어린 시절의 기쁨이자 권리입니다. (어린이에게 미안하지만 스마트폰 문제는 논외로 할까요?) 김 군은 꽃을 좋아해서 가까이 두고 즐깁니다. 꽃을 그리는 데도 열중하지요. 거의 꽃 속에 들어갈 지경입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것을 맘껏 좋아하도록 격려해주세요. 그 마음을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할 방법도 함께 찾아주세요. 어른이 보기엔 걱정스러우실 수 있어요. 하지만 막는 대신 함께한다면 걱정은 덜어지고 기쁨은 더해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