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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르만 헤세가 기록한 꿈과 영혼의 이야기
헤르만 헤세의
꿈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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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26일 판매 시작(예정)

“꿈은 가장 아름다운 밤의 유희다.”

독일 주어캄프출판사 1996년 초판본 번역
헤르만 헤세의 ‘꿈 일기’ 국내 최초 공개
<데미안> 출판 계약서, 자필 원고, 편지 등 사진 15점 수록

헤르만 헤세의 작품을 관통하는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인 ‘꿈’. 어릴 때부터 예민한 성격이었던 헤세는 우울증을 앓아 카를 융의 제자인 정신의학자 요제프 랑 박사에게 심리분석치료를 받았고, 그때부터 꿈 일기를 꾸준히 쓰기 시작했다. 이러한 경험은 헤세의 독창적인 문학세계를 형성하는 데 큰 영향을 미쳤다. <헤르만 헤세의 꿈의 선물>은 꿈과 관련한 헤세의 소설, 시, 일기 등을 묶은 산문집으로, 작가의 작품세계와 인간적인 면모를 탐험하고 싶은 독자들을 위한 선물이다.

헤르만 헤세 Hermann Hesse

1877년 독일 뷔르템베르크의 소도시 칼프에서 선교사 요하네스 헤세와 저명한 인도학자의 딸인 마리 군데르트 사이에서 태어났다. 마울브론 신학교에 진학한 후 “시인이 아니면 아무것도 되고 싶지 않아” 학교에서 도망쳤다. 열다섯 살에 자살을 기도했으나 실패하고 신경쇠약 치료를 받는 등 방황을 거듭했다. 이후 시계공장과 서점에서 수습생으로 일하며 안정을 찾고 글쓰기에 전념했다. 1898년 첫 시집 『낭만적인 노래들』을 출간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1904년 소설 『페터 카멘친트』로 문학적 성공을 거두며 전업 작가가 되었다. 1906년 출간한 『수레바퀴 아래서』를 비롯해 『크눌프』 『청춘은 아름다워』 등을 발표하며 작가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1914년 제1차세계대전이 발발하자 자원입대했으나 고도근시로 복무 부적격 판정을 받고 독일포로후원센터에서 전쟁포로들을 위한 책과 잡지를 발행했다. 1919년 에밀 싱클레어라는 가명으로 발표한 『데미안』으로 큰 파장을 불러일으키며 폰타네상을 받았다. 이후 『싯다르타』 『황야의 이리』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유리알 유희』 등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쳤다. 1946년 괴테상과 노벨문학상을 수상했고 1962년 뇌출혈로 스위스 몬타뇰라에서 사망했다.

EVENT
헤르만 헤세 신간 알림 신청 시,
추첨을 통해 100분께 알라딘 1,000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6년 8월 18일 ~ 2026년 8월 23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2026년 8월 24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