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 소년> 출간 기념
이정명 × 이다혜 북토크
- 강연자
- 이정명 작가 (사회 : 이다혜 기자)
- 주제
- <표류 소년> 출간 기념 북토크
- 일시
- 2026년 7월 1일(수) 저녁 7시 30분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티켓 취소 및 환불은 직접 처리가 불가능하며, 취소 신청은 1:1 문의로만 가능합니다.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대학 졸업 후 신문사와 잡지사 기자로 일했다. 집현전 학사 연쇄살인 사건을 그린 《뿌리 깊은 나무》, 신윤복과 김홍도의 그림 속 비밀을 푸는 《바람의 화원》이 드라마화되었다. 윤동주 시인의 마지막 1년을 그린 《별을 스치는 바람》은 20여 나라에 번역 출간되며 영국 인디펜던트 외국소설상(Independent Foreign Fiction Prize) 후보에 오르고 이탈리아 프레미오 셀레지오네 반카렐라(Premio Selezione Bancarella) 문학상을 수상했다. 2022년 출간한 《부서진 여름》은 다음 해 뉴욕타임스 올해의 스릴러로 선정되었다. 그 외 작품으로 《선한 이웃》 《밤의 양들》 《부서진 여름》 《안티 사피엔스》 등이 있다.

재미있는 것이 왜 재미있는지에 대해 읽고, 보고, 쓰고, 말하는 일을 한다. 영화 전문지 〈씨네21〉 편집팀장으로 일하며 《오래된 세계의 농담》, 《영화의 언어》를 비롯한 에세이를 써왔다. 순발력은 있지만 끈기가 부족하고, 대인관계는 서투르지만 사회생활용 인격은 잘 사용하는 편. 일하기의 추구미는 멀리, 높게, 오래.
《뿌리 깊은 나무》 《별을 스치는 바람》 등 현실을 바탕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펼쳐내며 한국형 팩션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온 이정명의 신작 장편소설 《표류 소년》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작품은 작가 특유의 탁월한 가독성과 끝까지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극적 전개로 독자들을 단숨에 결말까지 데려다놓는다.
아무에게도 엄마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채 한 달 남짓한 시간 그 곁을 지킨 열네 살 소년. 그가 숨기고 싶었던 진실은 무엇이었을까. 소설은 한 소년의 삶을 집요하게 들여다보며 우리 사회가 가지고 있는 맹점을 찌른다. 순식간에 몰아치는 매서운 전개와 흡인력 있는 서사가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속도감 있는 진행 이면으로 깊은 여운을 남기는 《표류 소년》은 왜 온전한 사랑만으로는 누군가를 사랑하기 어려운지, 사랑이 왜 때때로 가장 깊은 상처의 형태가 되는지를 깊게 고민하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