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학여름

한국문학 사랑단의 우양산

우양산1
우양산2
우양산3
우양산4
우양산5
우양산6
우양산7
우양산8

소설 보다, 고선경, 김보영 우양산

대상도서 포함 소설/시 3만원 이상 구매 시 (4종 중 1종 선택)

대상도서 모두 보기
  • 2023년 부커상 인터내셔널 부문 최종 후보 작가

    작가의 말

    “저는 독자들이 『아코디언』을 읽는 동안, 그렇게 가슴이 울컥해서 잠시 책장을 덮고 창밖을 바라보는 순간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때야말로 소설을 읽는 독자와 소설을 쓰던 어느 날의 작가가 만나는 멋진 공감의 순간일 테니까요.”
  • 시간 3부작으로 매만지는 삶의 감촉

    <시간의 감촉> P. 373

    한 사람의 몸안에는 수많은 장소와 시간이 들어 있다. 몸은 기쁨과 고통과 욕망과 상실의 부화장이고 사랑의 꿈과 왜곡을 간직한 도서관, 마지막 삶이 거처할 최후의 집인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는 재로 사라진다. 개체의 시간을 끝내고 무한에 섞여드는 여정이다.
  • 2025 알라딘 올해의 책 투표 1위

    <인비인> P. 127

    그런데…… 오자와라는 남자는 왜 이런 인생을 헐값에 판 걸까.
    넓고 쾌적한 주택, 과시하고 싶을 만큼 번듯한 학벌, 투자자로서 성공한 삶. 누가 봐도 프랭크 오자와의 인생은 완벽했다. 100불에 취하긴 아까울 정도로.
  • 허수경의 마지막, 유고시집 출간

    작가의 말 중

    “다시 태어나도 시를 쓸 것인가?”
    이 모든 시간을 다 합하여 누군가 나에게 묻는다면
    “예!”
    하고 저는 답할 것입니다.
    2018년 6월 28일 허수경
  • 할리우드 영상화 계약 체결작

    <당신을 기다리고 있어> 북페이지 서평

    “김보영의 소설에서 기다림은 하나의 약속이다. 당신과 함께하기 위함이자, 우주의 목적을 경험하는.”
  • 문지혁의 한국어 수업 3부작

    <실전 한국어> P. 233

    수업은 영원히 끝나지 않으며, 어떤 단어는 되찾을 수도 있다는 것을. 우리의 사전은 아직 완성되지 않았고, 인생이란 결국 자기 단어장에 적힌 어휘를 늘려가는 과정에 불과하다는 것을. 무엇보다, 이제 내 앞에는 네 사람이 함께하는 새로운 모험이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 강렬한 독서 체험의 설계자

    <다른 사랑> P. 90

    동창이 까만 봉지에 담아준 복숭아와 자두는 실온에서 하룻밤이 지나자 들큼한 냄새를 풍겼다. 손으로 살짝만 쥐어도 물크러질 것 같은 상태였다. 그런 상태에 있는 것들에선 무언가 사람을 미치게 하는 냄새가 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