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츠> 출간 기념
메이 × 오혜진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메이 작가, 오혜진 문학평론가
  • 주제
  • 시그리드 누네즈와 버지니아 울프, 글 쓰는 여자들의 삶
    『미츠』 출간 기념 북토크(+첫책 기념파티)
  • 일시
  • 2026년 4월 25일 (토) 오후 5시
  • 장소
  • 커피리브레 파란점 (서울 마포구 성미산로29길 17-8)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유의사항
  • * 커피리브레 디카페인 커피 1잔과 케이크가 제공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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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메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여성학을 공부했다. 『진실과 아름다움』 『버지니아 울프의 정원』 『고통받는 몸』 『아픈 몸을 살다』를 우리말로 옮겼고, 『아프다는 것에 관하여』 『새벽 세 시의 몸들에게』(공저)를 썼다.

오혜진

문학평론가. 비평집 『지극히 문학적인 취향』 등이 있다. 현재 대학에서 문학비평 및 문화 이론을 강의하고 있다.

미츠
시그리드 누네즈 (지은이),메이 (옮긴이)ㅣ 코라초프레스

버지니아 울프의 세계를 가장 문학적으로 탐사하는 소설로, 시그리드 누네즈가 마모셋원숭이 ‘미츠’의 기록을 바탕으로 사실과 허구를 교차해 빚어낸 작품이다. 울프 부부의 일기와 편지, 회고록에 흩어진 단서를 따라 블룸즈버리의 풍경과 작가의 삶을 섬세하게 복원한다.

파시즘과 전쟁의 기운이 드리운 시대 속에서 인간과 비인간 사이의 작고 연약한 유대가 겹겹의 이야기로 펼쳐진다. 미츠와 울프 부부의 일상은 시대의 어둠과 맞물리며 문학적 울림을 만들어내고, 동시에 여성 예술가로서 끝없이 쓰고 또 고쳐 쓰는 노동의 시간을 깊이 있게 그려낸다.

1998년 발표된 누네즈의 초기작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플러시』에 대한 창조적 오마주이자 글 쓰는 여성들의 연결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명료하고 정교한 문장으로 사랑과 헌신, 고독의 풍경을 담아내며 오늘의 독자에게도 현재적으로 읽히는 문학적 성취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