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은 AI가 할게, 인간은 뭘 할래?”
나의 쓸모가 무색해진 시대, 어떻게 먹고살 것인가
인간의 진짜 ‘능력’을 묻다
AI 에이전트가 사무직을 대체하고, 피지컬 AI가 생산직까지 위협하는 시대, 인간은 어떤 ‘능력’으로 살아남을 것인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가장 발 빠르게 움직이는 뇌과학자 김대식과 AI 접목 무용으로 몸의 경험을 재창조하는 안무가 김혜연이 만나 ‘AI 시대 인간의 능력’에 대해 새로이 탐구한다. AI 발전 양상에 따라 인간 고유의 것으로 여겨져온 능력들이 어떻게 재평가될지부터 앞으로 뜨고 질 직업과 중요하게 부상할 능력, AI 시대에 먹고살기 위해 필요한 삶의 태도까지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눈다. AI 시대를 존엄하게 살아가고자 하는 독자와 인간의 쓸모를 되묻고 있는 세상에 꼭 필요한 통찰을 담은 대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