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은영, 이수지 시그림책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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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2026년 3월 25일 판매 시작 예정
(표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나 대신 노래 불러줘.”

세월호 참사 이후 희생자들을 각자의 방식으로 기억해 온 두 작가가 만났다. 돌아온 희생자의 열일곱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자리에 참석하지 못한 생일의 주인공을 위해 쓰였던 진은영의 시 옆에 참사 이후 우리가 무심코 스쳐 지나가는 아이들의 뒷모습을 끌어안고 싶어 홀로 작업해 오던 이수지의 그림이 나란히 놓였다. 독자는 시와 그림 사이에서 생겨 난 조금 다른 그리움을 마주하게 된다. 이 그리움은 우리가 끌어안고 살아가야 하는 이 세계를 아프게 마주하고 사랑으로 아끼도록 만든다.

이 책의 수익금은 전액 세월호 참사 관련 공익적 활동에 기부됩니다.

출간 시 특전
― 초판 한정 친필 인쇄 편지지 세트
― 알라딘 단독 굿즈: 유리 문진

철학을 공부했고 시를 씁니다.
지은 책으로 시집 『일곱 개의 단어로 된 사전』 『우리는 매일매일』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산문집 『나는 세계와 맞지 않지만』 등이 있습니다.

회화를 공부했고 그림책을 만듭니다.
지은 책으로 그림책 『검은 새』 『파도야 놀자』 『선』 『강이』 『눈 내리는 삼일포』 『여름이 온다』 『춤을 추었어』, 산문집 『만질 수 있는 생각』 등이 있습니다.

EVENT
진은영, 이수지 저자 신간 알림 신청 시
추첨을 통해 300분께 알라딘 1,000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6년 3월 16일 ~ 3월 25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2026년 4월 1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