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이 맞나요 빵집>
솜이와 달이와 두지가 ‘맞나요 빵집’을 열었다. 그런데 맞춤법이 틀려서 자꾸만 문제가 생기고 빵집이 엉망이 된다. 맞춤법은 틀리면 혼나는 규칙이 아니라 서로 오해 없이 소통하려는 약속이다. 이 그림책은 맞춤법의 개념을 잘 잡아 주면서 동시에 맞춤법의 중요성도 잘 보여 준다. 그렇게 왜 맞춤법을 지켜야 하는지 이해하고, 어떻게 맞춤법을 상황에 맞게 써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결국 정확한 ‘쓰기’가 정확한 ‘이해’로 이어지고, ‘맞춤법’은 곧 읽고 이해하는 ‘문해력’을 키우는 첫걸음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