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사 삼국지> 출간 기념
김영문 × 황대훈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김영문 번역가, 황대훈 기자
  • 주제
  • 국내 최초 정사 삼국지 완역본과 함께 2026년 다시 만나는 삼국지
    ㆍ 1강 - 알고 보면 여기가 정통! 정사로 다시 만나는 위나라
    ㆍ 2강 - 불멸로 남은 삼형제의 꿈! 정사로 다시 만나는 촉나라
    ㆍ 3강 - 영원히 힙한 제3의 길! 정사로 다시 만나는 오나라
  • 일시
  • ㆍ 1강 - 2026년 2월 2일(월) 저녁 7시 30분
    ㆍ 2강 - 2026년 2월 5일(목) 저녁 7시 30분
    ㆍ 3강 - 2026년 2월 9일(월) 저녁 7시 30분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1~3강 각각 50명
  • 유의사항
  •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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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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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김영문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고, 한국연구재단 박사후과정에 선발되어 베이징대에서 유학했다. 경북대, 서울대, 한국교통대 등 여러 대학에서 강의했다. 또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경북대 인문과학연구소, 서울대 인문학연구원 등 연구기관에서 각종 연구과제 수행에 참여했다. 이후 엄밀한 독해를 바탕으로 뜻깊은 번역물을 선보이고 있다. 그중 『문선역주』(전10권, 공역), 『루쉰전집』(전20권, 공역), 『원본 초한지』(전3권)는 국내 최초 완역본이며, 『동주열국지』(전6권)는 기성 번역본을 반세기 만에 검토하고 정정한 새 완역본이다. 현재 세종대왕기념사업회 교열위원, 청청재靑靑齋 주인으로 각종 한문 고전 및 중국어 서적을 번역하며 인문학 저술과 강의도 병행하고 있다. 이밖에 『노신의 문학과 사상』(공저) 『삼국지평화』 『집을 짓다』 『정관정요』 『낙서하도』 『요괴나라 대만』(전2권) 등 40종에 이르는 저·역서가 있다.

황대훈

초등학생 때 삼국지를 처음 읽은 이후로 지금까지 한순간도 빠지지 않고 삼국지 팬이다. 삼국지 전생테스트에서는 채모가 나왔고 최근에는 노숙에 빠져 있다. 코에이 삼국지 게임 플레이 시간은 2,500시간을 넘겼다. EBS 팟캐스트 <삼국지 천하통일> 진행을 맡아 이문열, 최훈, 임용한 등 삼국지 전문가들과 대담을 나눴다. 넷플연가 <삼국지 뽀개기> 모임장, LG 유플러스 북클럽 <삼국지로 보는 리더십> 북링커로 활동했고, 덕성여대, 일산 안곡고등학교에서 삼국지를 주제로 특강했다. EBS 최초의 기자 출신 앵커로 를 진행했다. 교육부, 시도교육청, 청와대, 국회, 여성가족부 등을 출입했으며 교육과 문화에 관한 기사를 쓴다.

정사 삼국지
진수, 배송지 (지은이), 김영문 (옮긴이)ㅣ 글항아리

국내 최초로 「배송지 주」를 완역해 진수의 『삼국지』와 함께 온전히 읽을 수 있게 한 전8권 완역본이다. 지난 1000년간 통용된 ‘진지배주陳志裴注’를 충실히 복원해 정사 『삼국지』 독서의 기준을 새롭게 세운다. 32만 자 분량의 주석과 『정사 삼국지 사전』 부록을 더해, 기존 번역본이 제공하지 못한 역사적 맥락과 자료의 폭을 드러낸다.

『흠정사고전서회요』 본을 저본으로 삼아 원문과 주를 구분 배치하고, 교감·비평 대목을 명확히 제시했다. 「위서」·「촉서」·「오서」를 「위지」·「촉지」·「오지」로 바로잡고, 인명·지명 혼동을 피하는 편집 원칙을 적용했다. 진수의 간결한 서술을 배송지의 방대한 사료가 보완하며, 삼국 정통론과 역사 인식의 다층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