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시점에 이르러 모든 것이 파도처럼 휩쓸리듯 무너져내리는 김멜라의 브레이크 없는 러브 드라이브 소설 “이토록 가득하고 맹렬한, 만조의 감정을 본 적 없다.” _송섬별(번역가) “세상의 모든 더러운 말을 모아 파도의 아름다운 리듬으로 돌려주는 일. 『리듬 난바다』는 바로 그 일을 해낸다. 이렇게나 속된 동시에 이렇게나 숭고한 방식으로.” _인아영(문학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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