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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위로를 주는 그림책 한 문장
2021~2022 내돈내산,
이 책이 재밌습니다
지루한 현실을 벗어나
꿈과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책들
제3의 눈을 떠버린 당신에게
모음으로 시작하는 책들은
마음도 모을 수 있을까
소란한 세상에 지쳐 방문을 닫고 싶을 때
마음의 눈으로 본 그 남자들의 사랑
팍팍한 일상에 로맨스 한 움큼
재즈를 읽는 열 가지 방법
이 문장들로 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책방을 담은 열 권의 소설
아끼는 너와 함께 읽고, 먹고, 여행하고
여행에 관한 책으로 '여행'을 여행하기
말랑 말랑한 컴퓨터 공학이야기
산책에서 발견된 책
대상 도서 1권 이상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또는 eBook 3만원 이상
세계 최악의 독자 유리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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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세상에 지쳐
방문을 닫고 싶을 때

박지현 MD

#01

이상한 날씨

불안한 것이 바깥인지 안인지 헷갈리는 순간조차 저항하고 환대하는 힘. 나그네의 옷을 벗기는 건 바람이 아니라 태양이다.

#02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현대의 '집'에 이르기까지의 역사. 방에 들어가고 싶게 만든 것도, 방구석의 편안함을 만들어 준 것도 인류라니.

#03

환한 숨

차분한 언어로 외로운 삶, 소외된 자리를 비춘다. 서로의 숨이 가닿아 더 이상 고독하지 않도록.

#04

은둔기계

과잉 연결로부터 탈주하고, 무언가를 끊임없이 비우고 해체하는 21세기의 삶. 단상으로 이루어진 글들은 어떤 순서로 읽어도 무방하기에 지치지 않는다.

#05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매 순간을 곱씹어 끝내 이해한 고독, 삶의 끔찍함까지 끌어안은 생명력. 오래 전에 쓰인 글에서 여전히 아름다운 젊음과 강인함을 전해 받는다.

#06

동물은 어떻게 슬퍼하는가

문을 닫은 방마저 공유할 작은 가족이 있다면. 우리의 마음이 얼마나 닮았는지 누구라도 알려주길 바랐다.

#07

헤이트

싫다는 말을 반복하기도 지친 때, 혐오의 시작과 끝을 생각한다. 제대로 매듭지을 날이 올 수 있도록.

#08

긴즈버그의 말

지금도 누군가는 말하고 있다. 시끄러움에 묻혀서 들리지 않는다면, 같은 언어로 소리를 보태는 수밖에.

#09

방금 떠나온 세계

존재하는 그대로 사랑하는 마음을 배운다. 그 마음이야말로 우리를 더 먼 곳까지 인도할 것을 믿는다.

#10

잘해봐야 시체가 되겠지만

우리가 갈 곳은 예외 없이 뻔하다. 기왕 간다면 경로 검색 정도는 해보고 가면 어떨까. 두려움은 무지에서 오는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