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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 위로를 주는 그림책 한 문장
2021~2022 내돈내산,
이 책이 재밌습니다
지루한 현실을 벗어나
꿈과 환상과 모험의 세계로 안내할 책들
제3의 눈을 떠버린 당신에게
모음으로 시작하는 책들은
마음도 모을 수 있을까
소란한 세상에 지쳐 방문을 닫고 싶을 때
마음의 눈으로 본 그 남자들의 사랑
팍팍한 일상에 로맨스 한 움큼
재즈를 읽는 열 가지 방법
이 문장들로 긴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책방을 담은 열 권의 소설
아끼는 너와 함께 읽고, 먹고, 여행하고
여행에 관한 책으로 '여행'을 여행하기
말랑 말랑한 컴퓨터 공학이야기
산책에서 발견된 책
대상 도서 1권 이상 포함
국내도서 3만원 이상 또는 eBook 3만원 이상
세계 최악의 독자 유리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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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을 담은 열 권의 소설

권벼리 MD

#01

바람의 그림자

고풍스러운 바르셀로나의 거리와 아름다운 고서점과 세상에 단 한 권 남은 책과 몰락한 귀족의 저택(네, 제가 환장하는 것들 천지입니다..)이 주술처럼 뒤엉킨 이야기의 소용돌이에 그저 몸을 맡기고 밤낮으로 책장을 넘기면 된다.

#02

조용한 무더위

키치죠지 주택가의 작은 미스터리 전문 서점. 그곳엔 서점 직원을 부업으로, '백곰 탐정사' 대표를 본업으로 하는 하무라 아키라 탐정이 있다. 때로는 미스터리 독서 모임이 열리고 때로는 은밀한 사건 의뢰가 이루어지는 '살인곰 서점'의 하루하루.

#03

그래도 우리의 나날

헌책방에서 우연히 만난 한 권의 책이 인생을 통째로 바꿔놓을 수 있다. 이 책은 그 명백한 증거다.

#04

꿈꾸는 책들의 도시

책을 사랑하는 이를 위해 건설된 황홀한 미궁. 부흐하임의 고서점을 상상하면 가장 우울한 순간에도 잠시나마 위안을 얻는다.

#05

에르브 광장의 작은 책방

타인의 독서에 관여하는 것은 그의 인생에 개입하는 것이다. “책이 흘러가는 여정과 우리 자신의 여정이 겹치는 부분이 생기고, 그럴 때 우리는 만남을 갖게 되는 것이다. 책을 읽다 보면 문득 그런 만남이 발생하는 순간이 존재한다. 따라서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때, 우리는 단지 읽었던 내용뿐만 아니라 우리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것이다.”

#06

비블리아 고서당 사건수첩

"이건 오래된 책 몇 권에 대한 이야기다. 오래된 책과 그것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다. 여러 사람의 손을 거친 오래된 책에는 내용뿐 아니라 책 자체에도 이야기가 존재한다. 나도 어떤 이에게 들은 이야기지만, 맞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단, 하나 덧붙이자면 그 '이야기'가 반드시 아름다우리라는 법은 없다. 고개를 돌리고 싶어지는 추한 내용도 있을지 모른다.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그렇듯."

#07

미스터리 서점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뉴욕의 명물 '미스터리 서점'을 무대로 추리소설 작가들이 쓴 아주 특별한 크리스마스 소설들이 모였다. 성탄절 밤에도 '미스터리 서점'에서는 역시 추리소설 전문 서점답게 살인과 절도의 향연이 펼쳐지고, 탐정과 서점 직원과 고양이가 나름의 방법으로 미스터리를 풀어낸다.

#08

오후도 서점 이야기

"오후도는 손님과 마을을 키우는 서점이었다. 도시에서 멀리 떨어진 이곳에 문화를 키우고, 고향 사람들에게 좀 더 나은 생활과 행복한 삶을 안겨주고 싶은 바람을 품고 존재하는 서점이었다. 서점 주인은 이를 필요로 하는 손님들에게 어울리는 책을 고르고 추천해왔다. 책을 읽는 습관이 아직 몸에 배지 않아 어렵사리 책장을 넘기는 젊은 고객들에게, 활자 세계에 속해 있지만 미지의 분야로 떠나고 싶어 하는 고객들에게."

#09

섬에 있는 서점

"사람들은 정치와 신, 사랑에 대해 지루한 거짓말을 늘어놓지. 어떤 사람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은 한 가지만 물어보면 알 수 있어. ‘가장 좋아하는 책은 무엇입니까?’"

#10

노란 불빛의 서점

언제였을까. 서점에서 일하는 것을 꿈꾸기 시작했던 것은. 그 지점을 떠올리면 언제나 이 책이 자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