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학의 유일무이한 목소리, 김애란 신작 산문집
김애란
<그랬다고 적었다>
<잊기 좋은 이름>(개정판)
김애란 신작 산문집
책속에서
“타인에게로, 또 세상에게로.
먼 데서 희미하게 들려오는
이웃들의 기척 쪽으로,
동시대인들의 체온 쪽으로.”— 〈그랬다고 적었다〉에서
밑줄 그은 문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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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 전부터 나는 나의 농도를 조금씩 옅게 만들려 노력중이다. 덕분에 그저 ‘자아실현’이라고만 여겼으면 섭섭했을 일을 ‘노동’이라 단순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되었고, 그저 ‘자아 성취’라고만 믿었으면 초조했을 일을 ‘삶의 기예’라 바꿔 부를 수 있었다.
〈그랬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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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시간, 나는 나였다가, 또 나였다가, 충분히 나였다가, 혹은 나인 줄 알았다가 ‘내가 되지 않는 꿈’을 꾼다. 자연인으로서도 창작자로서도 그렇다. ‘진정한’ 내가 되지 않아도 된다는 건 얼마나 안심이 되나. 얼마나 해방적인가.
〈그랬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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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곳이 낙원이 아니라 기쁘다.”
〈잊기 좋은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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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공원과 끝없는 모닥불, 끝없는 이야기. 인류가 아주 오래전부터 해온 것들이었다.”
〈잊기 좋은 이름〉
증정품 목록과 증정조건
아크릴 참 키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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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대상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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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다고 적었다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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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기 좋은 이름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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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집 에디...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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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하나는 거짓말
김애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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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은 여름
김애란 지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