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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신작

아포칼립스 D-5
곧 닥칠 끔찍한 결말을 막으려면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영혼의 왈츠

베르나르 베르베르 지음 / 열린책들

아포칼립스 D-5
곧 닥칠 끔찍한 결말을 막으려면 과거로 돌아가야 한다

기원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까마득한 여정 끝에
과연 우리가 도달할 종착지는 과연 어디인가

『영혼의 왈츠』는 기나긴 시간을 가로질러, 문명의 빛을 밝히려는 자들과 인류를 야만의 어둠 속으로 끌어내리려는 자들이 반복해 온 거대한 대결을 그린다. 외제니 톨레다노는 어머니 멜리사에게서 세상에 파국이 다가오고 있다는 경고를 듣는다. 멜리사는 모든 것이 기록된 도서관, 아카샤 레코드에 접속해 미래의 종말을 엿보았고, 그 결말을 막기 위해서 외제니가 과거의 여러 삶 속으로 들어가 <빛의 손>을 모아야 한다고 말한다. 믿기 어려운 어머니의 말 앞에서 혼란스러움을 느끼던 것도 잠시, 외제니는 현재의 삶과 전생을 오가며 이 오래된 싸움의 실체를 조금씩 깨닫기 시작한다. 과연 외제니는 현재를 구하고, 12만 년 동안 되풀이되어 온 이 대결을 끝낼 수 있을 것인가.

작가이미지

베르나르 베르베르(Bernard Werber)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여덟 살 때부터 단편 소설을 쓰기 시작한 타고난 글쟁이다. 1961년 프랑스 툴루즈에서 태어나 법학을 전공하고 고등 언론 학교에서 저널리즘을 공부했다. 저널리스트로 활동하면서 과학 잡지에 개미에 관한 글을 발표해 오다가 1991년 『개미』를 출간해 전 세계 독자를 단순에 사로잡으며 <프랑스의 천재 작가>로 부상했다. 이후 영계 탐사단을 소재로 한 『타나토노트』, 세계를 빚어내는 신들의 이야기 『신』, 제2의 지구를 찾아 떠난 인류의 모험 『파피용』, 꿀벌이 사라진 지구를 구하는 『꿀벌의 예언』, 세 혼종 인류와 그들을 창조한 알리스 카메러가 만드는 신세기 『키메라의 땅』 등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써냈다. 그의 작품은 35개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3천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영혼의 왈츠> 머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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