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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겔 90주 연속 베스트셀러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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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피겔 90주 연속 베스트셀러, 300만 독일 독자가 환호한 사상 초유의 데뷔작
정신병원에서 자란 소년의 눈에 비친 삶과 죽음, 정상과 비정상의 유쾌한 공존

『죽은 이는 모두 날아오른다』는 정신병원이 ‘집’이었던 소년의 이야기다. 주인공 ‘요아힘’은 어린이청소년 정신병원 원장의 막내아들이자 작가 자신이다. 정신질환자 천오백 명이 수용된 병동의 이름에서 알파벳을 익히고, 서로 다른 불안을 안고 오직 자기 세계에만 열중하는 환자들에게서 삶을 관찰하며, 밤이면 통곡인지 환호인지 모를 비명소리를 자장가 삼아 잠드는 소년. 요아힘의 일상은 언뜻 ‘비정상’으로 보이지만, 소년과 한울타리에서 살아가는 아주 특별한 이웃(정신질환자)들은 서로를 두려워하거나 낮잡지 않는다. 오히려 요아힘을 종종 ‘미치게’ 하는 것은 담장 밖의 부조리한 세상 혹은 그의 가족이다! 누군가는 지극히 위험하게, 심지어는 불쾌하게 여길 정신병원에서 요아힘은 삶과 죽음, 웃음과 눈물, 그리고 상실과 고통을 경험하며 자라난다. 이 크고 작은 일화에서 정신병원의 창살만 지워 낸다면, 우리는 그 모든 순간을 통틀어 ‘삶’이라고 부르지 않던가? 요아힘이 자라는 동안 잃어버린 사람들, 다시 오지 않을 시간들이 그의 삶에 아로새겨지고, 오히려 청년이 된 그에게 깊은 위로를 건네는 과정은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한다. 이미 소멸되어 사라졌다고 생각한 유년이 오늘의 우리를 구원하는 이유를, 정신병원 한가운데에 덩그마니 선 소년이 눈물과 웃음으로 상기시켜 줄 것이다.

유월은 콜라보 북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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