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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떠나자 엄마가 많아졌다>
김선우 × 이제야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김선우 시인 (사회 : 이제야 시인)
  • 주제
  • 김선우 시인 등단 30주년 기념 북토크_엄마라는 대지에 관하여
  • 일시
  • 2026년 10월 28일(수) 저녁 7시 30분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특별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 도서와 북토크 티켓 결합 상품의 경우, 도서 또는 북토크 티켓만 부분 취소 및 반품이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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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김선우 시인

1970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났다. 1996년 《창작과비평》 겨울호에 〈대관령 옛길〉 등 열 편의 시를 발표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내 혀가 입속에 갇혀 있길 거부한다면》 《도화 아래 잠들다》 《내 몸속에 잠든 이 누구신가》 《나의 무한한 혁명에게》 《녹턴》 《내 따스한 유령들》 《축 생일》 등이 있다. 2026년 등단 30주년을 맞아 첫 시선집 《엄마가 떠나자 엄마가 많아졌다》를 펴냈다. 현대문학상, 천상병시문학상, 고정희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제야 시인

2012년 등단 후 시집 《슬픔의 펼침면》 《진심의 바깥》 《일종의 마음》, 산문집 《낭만 사전》 《시가 되는 순간들》 《조각의 유통기한》 등을 썼다.

엄마가 떠나자 엄마가 많아졌다
김선우(지은이)ㅣ 먼곳프레스

김선우 시인의 등단 30주년을 맞아 첫 번째 시선집 《엄마가 떠나자 엄마가 많아졌다》를 펴낸다. ‘여성성과 몸의 재발견’ ‘관능과 생명력’ ‘몸의 혁명과 치유의 시학’ ‘몸의 우주론’ 등으로 불려온 시인의 첫 번째 세계, 이 범주의 대지는 ‘엄마’다.

엄마가 세상을 떠나고 일 년이 지난 어느 날 시인은 쓴다. 엄마가 떠나자 엄마가 많아졌다고. 동트는 아침 구름, 저녁의 흰 새, 정오의 개망초, 제 그림자를 껴안은 붉은 작약, 오후의 너른 산그림자에게서 시인은 지천에 존재하는 무수한 엄마를, 별의 여자들을 본다. 이 시선집에는 일곱 권의 시집에서 마흔다섯 편의 ‘엄마 시편’들을 추리고 신작 시와 산문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