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자의 서재 시리즈
최태성의 말, 책, 질문
최태성 친필
최태성의 말
* 최태성님이 알라딘 독자분들을 위해 직접 작성해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역사 길잡이, 큰별쌤 최태성입니다.
이렇게 알라딘에서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 삶에서 책은 아주 오래전부터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에 시력이 많이 나빠졌는데, 그 시작에는 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정말 미친 듯이 읽었거든요.
게다가 자세도 늘 엉망이었습니다.
누워서 읽고, 엎드려서 읽고, 팔을 괴고 읽었습니다.
눈에도, 몸에도 좋지 않은 자세였지만, 책이 보여주는 세상은 너무도 신비로워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책 속 문장을 읊조리며, 마음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되어 웃고, 울고, 함께 모험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혼자 노는 시간 같았지만,
돌이켜보면 저는 한 번도 혼자인 적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제 곁에는 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이 제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듯,
이번 기회에 여러분도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 한 권을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이렇게 알라딘에서 여러분과 만나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제 삶에서 책은 아주 오래전부터 특별한 존재였습니다.
초등학교 2학년 무렵에 시력이 많이 나빠졌는데, 그 시작에는 책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정말 미친 듯이 읽었거든요.
게다가 자세도 늘 엉망이었습니다.
누워서 읽고, 엎드려서 읽고, 팔을 괴고 읽었습니다.
눈에도, 몸에도 좋지 않은 자세였지만, 책이 보여주는 세상은 너무도 신비로워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 보면 어느새 책 속 문장을 읊조리며, 마음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있었습니다.
주인공이 되어 웃고, 울고, 함께 모험을 떠나기도 했습니다.
혼자 노는 시간 같았지만,
돌이켜보면 저는 한 번도 혼자인 적이 없었습니다.
언제나 제 곁에는 책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책이 제게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듯,
이번 기회에 여러분도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책 한 권을 만나보시면 좋겠습니다.
최태성
최태성
랜선 제자만 700만 명, 역사 길잡이!
고교 시절 성적이 잘 나와서 역사를 잘하는 것으로 착각하고 사학과에 진학했다. 그러나 대학교 1학년 때 우연히 5·18 민주화 운동 영상을 보고 그동안 알고 있던 역사적 사실에 회의를 느끼게 되면서 다시 새로운 시선으로 역사를 공부하게 되었고, 그 후 지난 30년간 고등학교 역사 교사, 한국사 교과서 집필, TV 역사 프로그램 진행, 역사 강연 등의 활동을 하며 ‘역사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찾는 여정을 이어 왔다. 지금은 ‘역사란 사람을 만나는 인문학’임을 믿으며 과거의 시간과 사람에 대한 애정을 가슴에 담고서 살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