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사계절그림책상 대상 수상작
설렘 가득, 봄을 부르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무해한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이 이토록 천천히 스미듯이 다가올 수 있을까. 사각사각 연필 소리가 들리는 듯 차분한 그림 위로, 반짝거리고 생기 있고 쉿! 미소 짓게 하는 묵언의 재잘거림들이 더해진다. 작품을 읽는 동안, 보호받고 있다는 감각과 무언가를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동시에 일어나며 개구리와 친구들 사이에 흐르는 다정함을 응원하게 된다. 소중한 누군가를 떠올리며 기다리는 마음은 온전하고 때로는 간절하다."
_심사평(심사위원 서현·이지은·조은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