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신작
<가짜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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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환자

2026년 4월 23일 판매 시작 예정

‘병원 갈 정도로 아픈 건가?’
‘이 검사 꼭 받아야 하나?’
‘어디까지 질병이고, 어디부터 자연 노화일까?’
걱정되는 당신을 위한 진짜 건강 안내서

분쉬의학상 수상, 30년 경력 의사가 알려주는
의료 과잉 시대에 내 몸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방법


우리는 어떻게 ‘환자’가 되는가? 분쉬의학상 수상 의학자 김현아 교수가 ‘병들고 아픈 몸’을 만들어내는 한국사회의 뒤틀린 의료 현실과 사회구조를 통렬하게 비판한다. 각자도생 질서 속에서 과로성·스트레스성 질환에 시달리는 청년층, 철저한 시장논리에 의해 횡행하는 과잉 검사와 수술의 타깃이 된 중년층, 노화와 죽음의 순리마저 질병으로 인식하게 된 노년층까지 세대별로 맞닥뜨리는 의료 왜곡 실태를 짚으며 우리는 왜 아프게 되는 것인지, 몸의 변화가 왜 ‘아픈’ 것으로 통용되는지, 나아가 ‘아프다는 것’은 무엇이고 ‘건강하다는 것’은 무엇인지 기존의 건강 패러다임을 되돌아보게 하는 물음을 던진다.
30여년간 의료 현장에서 수많은 환자와 마주하고 대화해온 저자는 몸의 자연스러운 변화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노화와 질병에 지혜롭게 대처하는 방안을 전한다. 갑상선암·전립선암·류머티즘 등 과잉진단 되기 쉬운 질환, 관절염·요실금·치매 등의 일상질환을 적정하게 관리하고 유지하는 법, 건강검진 받기 전에 생각해보아야 하는 점들, 병원을 슬기롭게 이용하는 방법 등 질병과 죽음의 과도한 공포 앞에서 패닉에 빠지지 않고 현대 의료를 현명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친절히 안내한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대학교병원 내과에서 전문의·전임의 과정을 수료했다. 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로 있으며, 관절염 분야에서 여러 논문을 발표하고 영향력 있는 연구 업적을 쌓았다. 이를 바탕으로 대한의학회 분쉬의학상, 일본류마티스학회 젊은의학자상 등 다수의 국내·국제 학회에서 수상했고, 다양한 강연을 해왔다. 대한류마티스학회 보험이사, 대한내과학회 정책단 업무를 수행하면서 의료 정책에 관한 논문도 다수 출판했다. 현대 의료가 다루는 죽음에 강한 의문을 가지고 집필한 『죽음을 배우는 시간』이 2021년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다. 그밖의 저서로 『딸이 조용히 무너져 있었다』 『의료 비즈니스의 시대』 『의사외전』(공저) 등이 있다.
30년을 의사로 살면서 ‘질병의 절반은 사회가 만든다’는 사실을 절감해왔다. 현대 의료가 삶의 모든 문제를 의술로 해결해야 한다는 잘못된 환상을 심어주고, 관련 제도와 정책은 갈등만 조장하며 문제를 악화시키는 현실 속에서 건설적인 대안을 마련해보고자 의료와 건강에 관한 집필을 이어가고 있다.

EVENT
김현아 저자 신간 알림 신청시
추첨을 통해 200분께 알라딘 1,000원 적립금을 드립니다. * 이벤트 기간: 2026년 4월 16일 ~ 4월 22일
*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2026년 4월 27일
* 발표 시점까지 알림 상태 유지 필요
*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