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준 ‘새로 쓰는 화인열전’
그 대단원의 시작
겸재 정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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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8일 출간

유홍준 지음 / 창비

‘새로 쓰는 화인열전’
그 대단원의 시작, 겸재 정선!

중국 화풍을 벗어나 조선의 국토를 그렸다.
정선의 진경산수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겸재 정선 탄생 350주년
K미술의 진정한 원류, 조선의 화성(畵聖)이 부활한다!

* 200여 컷의 화려한 원색 도판과 최고의 안내자 유홍준의 쉽고 정확한 해설
* 고전을 모방해가며 평생 수련했고, 중년의 겸손과 성실성으로 조선 산수화를 개척한 ‘대기만성의 화가’ 겸재 정선의 흥미진진한 인생 드라마
* 겸재와 그 친구들의 지적인 교류와 우정 이야기
* 당대 화가와 문인들의 생생한 증언과 비평 수록

작가이미지

서울에서 태어나 중동고, 서울대 미학과, 홍익대 미술사학과(석사), 성균관대 동양철학과(박사)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미술평론으로 등단한 뒤 미술평론가로 활동하며 민족미술협의회 공동대표와 제1회 광주비엔날레 커미셔너 등을 지냈다. 1985년부터 2000년까지 서울과 대구에서 젊은이를 위한 한국미술사 공개강좌를 개설하고, ‘한국문화유산답사회’를 이끌었다. 영남대 교수 및 박물관장, 문화재청장, 한국학중앙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다. 명지대 미술사학과 석좌교수로 있으며 국립중앙박물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국내편 1~12, 일본편 1~5, 중국편 1~3), 『국토박물관 순례』(1~2), 평론집 『다시 현실과 전통의 지평에서』, 잡문집 『나의 인생만사 답사기』, 미술사 저술 『조선시대 화론 연구』, 『국보순례』, 『명작순례』, 『안목』, 『유홍준의 한국미술사 강의』(1~6), 『추사 김정희』, 『모두를 위한 한국미술사』, 『외국인을 위한 한국미술사』 등이 있다. 제18회 만해문학상(2003)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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