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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아버지를 난장이라고 불렀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조세희 타계
(1942.08.20 ~ 2022.12.25)

"혁명이 필요할 때 우리는 혁명을 겪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자라지 못하고 있다. 제삼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경험한 그대로, 우리 땅에서라도 혁명은 구체제의 작은 후퇴, 그리고 조그마한 개선들에 의해 저지되었다. 우리는 그것의 목격자이다." (작가의 말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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