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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백 년째 열다섯 0>
출간 기념 김혜정 팬미팅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김혜정
  • 주제
  • 가을이와 함께한 오백 년, 독자와 함께한 다섯 해
  • 내용
  • ① <오백 년째 열다섯> 0권 출간 & 30만 부 돌파 축하 파티 (10분)
    ② 김혜정 작가 × 박현숙 편집자 비하인드 토크 (20분)
    “출간을 거절당했던 원고는 어떻게 30만 부 베스트셀러가 되었을까?”
    ③ <오백 년째 열다섯> 찐팬을 인증하라! 독서 골든벨 (30분)
    ④ “우리의 추억을 남겨요!” 사인회 & 단체 기념 촬영 (30분)
  • 일시
  • 2026년 10월 17일 (토) 오후 2시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성인 1 또는 어린이 1+보호자 1, 1매 2인까지 입장 가능 )
  • 유의사항
  •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성인 1 또는 어린이 1+보호자 1, 1매 2인까지 입장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어린이1 + 보호자인 경우 입장 가능)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해당 상품은 무배송 상품입니다. 현장에서 성함, 핸드폰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입력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 생수 외 음료, 음식물 등을 가지고 입장이 불가합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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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 시작일 3일 전부터는 취소 및 환불이 불가능합니다.
  •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김혜정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줄곧 책, 드라마, 영화, 만화를 좋아하는 ‘이야기 덕후’다. 초등학생 때부터 소설을 쓰고 출판사에 투고해 열다섯 살에 첫 책 『가출일기』를 출간했다. 이후 공모에 도전해 백 번 떨어진 뒤 작가가 되었다. 지금도 이야기를 만들고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산다. 십 대가 주인공인 동화와 청소년 소설, 에세이를 쓰며 일 년의 절반은 직접 청소년을 만나 대화한다. 청소년 소설 『하이킹 걸즈』 『다이어트 학교』 『분실물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의 아이돌』 『이 망할 열네 살』 『AI에게 고백하지 마세요.』 , 동화 『열세 살의 걷기 클럽』 『맞아 언니 상담소』 『시간 유전자』 『보름달 호텔』 『우리는 베프 가족입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헌터걸」 시리즈, 에세이 『다행히 괜찮은 어른이 되었습니다』 『흔들리는 십 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 등 많은 작품을 썼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김혜정 (지은이)ㅣ 위즈덤하우스

30만 독자에게 사랑받은 김혜정 작가의 대표작 「오백 년째 열다섯」이 완간 일 년 만에 새로운 이야기로 돌아왔다.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가을이 아직 초보 야호 ‘서희’였던 시절을 담은 프리퀄로, 시리즈의 마지막을 그 시작점에서 완성한다.

야호라는 정체를 숨긴 채 사람들 속에 섞여 살아가던 서희는 새로 이사 간 강릉에서 초희라는 소녀를 만난다. 신분을 뛰어넘어 친구가 된 두 소녀는 함께 글을 읽고 시를 지으며 누구보다 가까워진다. 여자라는 이유로 배우고 재능을 펼치는 데 제약이 따르던 시대, 서희와 초희는 자신들을 가로막는 현실을 함께 마주하며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꿈꾼다.

하지만 같은 열다섯이라도 둘에게 흐르는 시간은 다르다. 늙지 않는 야호 서희와 나이가 들수록 세상이 정해 놓은 삶을 따라야 하는 인간 초희. 초희가 혼례를 치르면서 둘은 헤어지고, 오랜 세월 서로의 소식조차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데……. 『오백 년째 열다섯 0 구슬의 시작』은 지금껏 아무도 몰랐던 가을의 가장 처음, 그리고 오백 년이 지나도 잊히지 않는 특별한 우정의 시간 속으로 독자들을 데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