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나무> 출간 기념
윤고은 × 편집자K 북토크
- 출연
- 윤고은 작가, 편집자K (강윤정 편집자)
- 주제
- <테니스나무> 출간 기념 북토크
- 일시
- 2026년 10월 15일(목) 저녁 7시 30분
- 장소
- 카페꼼마 합정점 5층 (서울시 마포구 포은로 49)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참가비
- 5,000원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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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토크 티켓 구매 시 출판사로 개인정보 (성함, 전화번호 뒷 4자리)가 전달됩니다.
* 당일 공연장에는 생수를 제외한 식음료 일체 반입이 불가합니다.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 해당 티켓은 배송되지 않는 상품으로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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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 환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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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 가능 기한 경과 이후 상해, 질병, 입원 등으로 인해 참석이 불가능하신 경우 '진단서' 증빙 자료를 구비하여 1:1 문의를 통해 접수해주십시오. (전화 문의 접수 불가)

2008년 한겨레문학상을 받으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 『1인용 식탁』 『알로하』 『늙은 차와 히치하이커』 『부루마불에 평양이 있다면』, 장편소설 『무중력증후군』 『밤의 여행자들』 『해적판을 타고』 『도서관 런웨이』 『불타는 작품』 『테니스나무』가 있다. 이효석문학상, 대거상(번역추리소설 부문)을 수상했으며, 더블린문학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청림출판, 마음산책, 문학동네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20년차가 되던 해 출판사 포트레이트의 대표가 되었다. 유튜브 채널 <편집자K>를 운영중이다. 지은 책으로 <문학책 만드는 법>이 있다. 남편과 함께 겸허하게 사는 법을 배우고 있다.
한국 최초 대거상(번역추리소설 부문) 수상 작가 윤고은의 장편소설을 문학동네에서 펴낸다. 2008년 『무중력증후군』으로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그는 일상의 틈새를 비집고 낯선 세계로 일순간 도약하는 독자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매번 독자의 예측을 가뿐히 뛰어넘으며 경쾌한 듯 서늘한 뒷맛을 남기는 이야기들을 선보여왔다.
2013년 발표한 장편소설 『밤의 여행자들』(민음사)로 대거상을 수상했으며 2022년에는 같은 작품으로 더블린문학상 후보에도 이름을 올렸다. 명실상부 한국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로 탄탄히 자리매김한 윤고은의 작품들은 이제 다양한 언어로 번역 출간되어 세계 각국의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테니스나무』는 그의 열번째 소설책으로, 모든 게 자동화되어가는 시대에 살고 있는 한 연인의 시간을 담아낸다. 그가 처음으로 사랑을 전면에 내세워 써내려간 소설이기도 하다. 한자리에 고정되어 있지 않고 “이렇게 또 새로운 지평을 향해 나아”(소설가 정이현)가고 있음을 몸소 입증하는, 그의 작품세계에 또하나의 주요한 자취가 될 것이 분명한 이 소설을 읽고 나면 우리는 모두 동의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윤고은처럼 쓸 수 있는 사람은 윤고은밖에 없다”고, “한국에서는 물론이고 세계에서도 그러하거니와 우주에서도 그럴 것이”(문학평론가 박혜진)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