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도 참 못해요> 출간 기념
권영국 × 이재훈 북토크
- 출연
- 권영국 (정의당 대표), 이재훈 (한겨레21 편집장)
- 주제
- <농담도 참 못해요> 출간 기념 북토크
- 일시
- 2026년 7월 28일 (화) 오후 7시
- 장소
- 알라딘 빌딩 1층 강연장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유의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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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 북토크 3일 전 알림톡이 발송되며, 입장 확인시 사용됩니다. (나의 계정 정보 기준으로 발송)
* 티켓 양도는 불가능하며, 캡쳐 및 복사 등의 방식으로 타인에게 전달된 정보로는 입장할 수 없습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좌석은 입장 순서대로 배정됩니다.
* 강연장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강연은 정시에 시작되니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드립니다.(안내 시간 이전에 도착하셔도 입장 체크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물을 제외한 음식물 반입은 어렵습니다.
* 실물 티켓은 없으며 현장에서 알림톡 혹은 성함, 휴대폰 번호 확인 후 참석 가능합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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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 / 환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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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나 공학자의 꿈을 품고 대학에 진학했으나, 대학에서 피 흘리는 현실을 만나며 사회에 눈을 떴다. 졸업 후 방위산업체 공장에서 노동조합을 설립했다가 해고되었고, 두 번의 옥살이 끝에 변호사가 되었다. 이후 민주노총 법률원장, 민변 노동위원장을 거치며 치열한 활동과 투쟁으로 ‘거리의 변호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발전노조 파업 투쟁, 이주노조 합법화 투쟁, 광우병 촛불집회, 화물연대 투쟁, 용산참사, 쌍용차 파업, 세월호 참사, 국정농단 촛불항쟁, 구의역 김군, 태안화력발전소 김용균, SPC파리바게뜨, 쿠팡 산재 블랙리스트 사건 등 노동자, 시민이 싸우는 곳마다 권영국이 있었다. 2024년 5월 정의당 대표로 취임, 그해 겨울 내내 윤석열 불법계엄에 맞서 광장의 찬바람을 맞았다. 21대 대선에서는 진보 세력의 유일한 대선 후보로, 불평등과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한 진보의 희망을 대변했다. 『정의를 버리며』(2016), 『거리에 핀 정의』(2020) 등의 책을 썼다.

2003년부터 기자로 일하기 시작해 현재 시사주간지 『한겨레 21』 편집장을 맡고 있다. 진보정치와 맞닿아 있는 노동·복지·교육 정책, 권력이 숨기려는 문제 등을 드러내고 가진 게 없는 사람들의 말을 길어 올리는 탐사보도에 관심이 많다. 여러 차례의 기자상, 보도상을 수상했으며, 『저널리즘 글쓰기의 논리』(2013), 『최소한의 시민』(2024), 『다이내믹 코리아』(2025) 등을 공저했다.
2024년 총선의 실패로 좌절의 늪에 빠진 진보 진영에서 권영국은 모두가 마다하는 정의당 대표직을 떠맡고, 2025년 대선에서는 진보의 후보로 혜성처럼 등장한다. “저 사람 누구야?” 수차례의 TV토론에서 뚜렷이 존재감을 드러낸 그는 0.98퍼센트 득표에도 불구하고 하룻밤 사이 13억 후원금을 모았고, 다시 한 번 시민들에게 진보정치의 꿈을 알리는 메가폰이 되었다.
권영국은 이 책에서 그간의 ‘엄근진’ 이미지를 접고, 세상에 만연한 불평등과 차별에 맞서는 진보정치가 얼마나 즐겁고 신나는 것인지 들려준다. 인기 유튜브 CBS ‘씨리얼’의 윤지나 기자와 『한겨레21』 편집장 이재훈 기자가 윤석열 내란 정국, 대선, 그리고 진보정당 재창당의 전망까지, 사람들이 잘 모르는 진보정치의 공과와 그 꿈을 뽑아낸다. 소수를 위한 정치, 그러나 10퍼센트 다수가 아닌 힘없는 ‘90퍼센트 소수’를 위한 정치가 무엇인지 속속들이 밝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