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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현역 트레이더
시게루 할아버지의 일대일 부자 수업
<주식 투자의 그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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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일본의 전설적인 개인투자자 후지모토 시게루가 소설형 주식투자서로 돌아왔다. 직장에서도 인정받지 못하고, 집에서도 눈치만 보는 40살 가장 신페이가 ‘투자의 대가’ 시게루 할아버지를 만나 주식 투자의 의미를 깨닫는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괜히 주식으로 돈을 잃을까 두렵기만 하고, 주식이 왜 오르고 떨어지는지를 몰라 답답해하는 신페이에게 시게루 할아버지는 한마디를 던진다. “잘 모르니까 두렵고 힘든 거지. 주식은 원래 재미있는 거야!”
시게루 할아버지와의 대화를 통해 신페이는 단순한 매매 기술을 넘어 ‘스스로에 대한 믿음으로 투자와 인생을 끌고 가는 법’을 배워나간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주식 계좌를 개설하고, 첫 거래의 기쁨과 실패의 공포를 느끼는 신페이의 모습은 주식을 시작한 우리 모두의 모습과 닮아 있다. 시게루 할아버지의 손을 붙들고 한 발, 한 발을 내딛는 신페이의 여정을 따라 걷다 보면,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투자에 대한 생각이 훌쩍 자라있을 것이다.

후지모토 시게루

19세에 주식을 시작해, 66세에 처음 컴퓨터를 접하고, 89세에도 매일 새벽 2시에 일어나 주식 시장을 읽는 현역 데이트레이더.
1936년, 가난한 농가의 네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반려동물 가게에서 일하다가 그곳에서 증권사에 다니는 고객을 만나 열아홉에 투자를 시작했다. 그 후 마작장을 경영하면서 주식 투자에 뛰어들었으며, 1986년 전환 사채 투자를 계기로 전업 투자자가 되었다.
2002년, 66세에 생애 처음으로 컴퓨터를 구매해 인터넷 거래를 시작했다. 오늘날까지도 거래 시간에 경제 뉴스 전문 채널인 ‘닛케이 CNBC’의 주식 방송을 켜둔 채, 세 대의 컴퓨터와 모니터로 상시 80종목 정도를 확인하며, 월 60억 원(6억 엔) 정도를 매매한다. 다른 무엇보다 데이트레이딩을 좋아하며, 테크니컬 지표를 중시해 눈을 감을 때까지 현역 데이트레이더로 살아가기로 결심했다. 투자에는 나이가 없다는 것이 신조다. 1990년대 버블 붕괴, 2008년 리먼 쇼크에 의한 격동의 파란 등을 겪었으나 수많은 경제 위기 속에서도 자산 180억 원(18억 엔)을 구축했다. 테크니컬 분석에 경험과 직감을 더해 거액 자금을 운용하는 기관 투자자에도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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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투자의 그릇> 후지모토 시게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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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벤트 기간: 2026년 6월 15일 ~ 6월 21일
* 당첨자 발표 및 적립금 지급일: 2026년 6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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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일정은 출판사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