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릇푸릇한 청소년소설의 기백이 살아 있는 작품"
- 김지은, 오세란, 이금이, 최상희 심사위원 만장일치 선정!
내가 속했던 자리에서 벗어나 더 큰 파도를 마주하기로 결심하며 성장하는 열아홉의 시간들. 지구의 상당 부분이 물에 잠겨 버린 미래, ‘심해수영’이라는 흥미로운 운동 종목을 중심으로 모파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경쟁 속에서 흔들리고, 상처 입고, 다시 일어서는 인물들의 여정은 결국 자기 자신을 마주하는 과정이며, 독자 또한 이 이야기 속에서 마침내 자신과 만나게 될 것이다. 낯선 상상력으로 가장 현재적인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로 새로운 세계를 힘 있게 건설한 작가에게 뜨거운 응원을 보낸다."
― 심사위원 이금이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불안을 다스리려면 오래도록 지친 나를 먼저 놓아줘야 한다고 작가는 말한다. 누구에게나 끝내야 새로 시작할 수 있는 삶의 재생 지점이 있다. 방황을 딛고 청명한 처음을 준비하는 여러분에게 이 작품을 권한다. 모파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심해를 헤매는 당신에게 산소를 공급할 것이다."
― 심사위원 김지은 (아동청소년문학 평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