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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
출간 기념 최성웅 북토크

출간 기념 북토크
  • 출연
  • 최성웅
  • 주제
  • 릴케의 이름 뒤에 가려진 젊은 시인 카푸스의 마음과 시선 읽기
  • 일시
  • 2026년 4월 15일(수) 오후 7시
  • 장소
  • 알라딘빌딩 1층 (서울시 중구 서소문로 89-31) 지도보기
  • 모집 인원
  • 50명
  • 유의사항
  • * 북토크 티켓 구매 1건당 1인만 입장이 가능합니다.
    * 최대 2매까지 구매하실 수 있으며, 구매 수량을 초과하는 동반인과의 참석은 불가합니다.
    * 결제 완료 순으로 판매가 마감됩니다. 취소분 발생 시 재판매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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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장은 30분 전부터 가능하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10분 전까지 참석 확인을 부탁 드립니다.
    * 생수 외 음료, 음식물 등을 가지고 입장이 불가합니다.
    *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하며 주차비는 지원되지 않습니다.
    * 본 행사는 출판사 주관으로 진행되는 행사로, 행사 진행을 위한 최소한의 정보 (이름 / 휴대폰 번호 뒷자리) 가 출판사로 전달되며, 해당 정보는 이용 후 파기됩니다.
취소 / 환불 관련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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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웅

1984년 서울 출생. 프랑스어, 독일어, 스페인어와 해당 언어권의 문학을 가르치거나 옮기며 살고 있다. 서울에서 국문학을, 파리에서 불문학과 독문학을, 베를린과 뮌헨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키토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2년간, 그리고 현재는 도쿄에서 일과 병행하며 희랍어와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동료들과 함께 읻다출판사를 세워 대표로 일했다. 프랑스어권에서는 폴 발레리의 《테스트 씨, 프랑시스 퐁주의《사물의 편》등을, 독일어권에서는 릴케의《두이노 비가》등을 옮겼으며, 스페인어권에서는 훌리오 코르타사르의《Rayuela: 팔방치기》를 작업하고 있다.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젊은 시인이 보내는 편지
라이너 마리아 릴케, 프란츠 크사버 카푸스(지은이) 최성웅(옮긴이)ㅣ 을유문화사

을유문화사에서 새로 펴낸 『젊은 시인에게 보내는 편지 그리고 젊은 시인이 보낸 편지』(이하 『젊은 편지』)는 그 제목처럼 특별한 내용을 담고 있다. 바로 지금까지 베일에 가려져 있던 젊은 시인 카푸스가 쓴 편지를 함께 수록한 것이다. 2021년 독일에서 최초로 공개된 카푸스의 편지에는 릴케에게 답을 구하는 질문들이 여럿 담겨 있어, 독자들은 릴케가 전한 답변들이 어떤 질문을 향한 것이었는지 이제야 비로소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릴케에게 조언을 구하는 카푸스의 솔직하고 겸손한 질문은 지금 이 시대의 청년들이 가진 질문들과 무척 닮아 있어서, 이 책이 시대를 뛰어넘은 고전이 된 이유를 다시금 확인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