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작은 꽃 한 송이를 꺾어 일하는 동안 자기 곁에 두는 사람은 삶의 기쁨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딘 셈이다.
구원으로 가는 길은 좌로도 우로도 향해 있지 않다. 그 길은 오로지 자신의 마음을 향해 나 있을 뿐이다. 오직 그곳에만 신이 있고 오직 그곳에만 평화가 있다.
이 모든 게 지나갈 때까지, 절망이 지쳐 사라질 때까지, 잠이나 위안 같은 무언가가 내게 손짓할 때까지. (…) 언제나 또다시 이런 나날들이, 불안과 혐오와 절망이 찾아올 것이다. 그렇더라도 나는 여전히 살아 있을 테고 여전히 삶을 사랑하리라.
나는 혼자이지만 외로움에 괴로워하지 않는다. 나는 있는 그대로를 바랄 뿐 그 이상은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햇볕 아래에 나 자신을 완전히 익을 때까지 내맡길 준비가 되었다. 나는 기꺼이 익어가기를 열망하노라. 나는 죽음을 맞을 준비가 되어 있고 다시 태어날 준비도 되어 있다.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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