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넷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독자들이 오랫동안 기다려 왔던 니체의 대표작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특별한 장정으로 선보인다.
니체 철학의 권위자 박찬국 교수가 원작의 의도를 분명히 살려 번역하고, 2200여 개의 풍부한 주석과 니체 사상의 전모를 아우르는 해설을 더하여, 독자들이 난해한 고전을 선명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워크룸프레스의 아름답고 대담한 디자인으로, 기존 철학서와는 다른 새롭고 강렬한 독서 경험을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