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하는 여자들' 시리즈
첫 번째 작품
우주의 알

데뷔 소설로 전미도서상을 수상하며 단숨에 미국 문단의 스타로 떠오른 테스 건티의 장편소설

쇠락해가는 미국의 가상 도시 바카베일에서 무더운 7월의 한 주 동안 일어나는 기이하면서도 가슴 아프도록 현실적이고 때로는 웃음이 터질 정도로 황당한 일들을 다룬다.

현대 사회와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삶을 무자비하게 아름답고 신랄하게 웃긴 방식으로 포착해낸 이 소설은 외로움과 갈망, 고립 그리고 궁극적으로 자유에 대한 찬란하고 도발적인 이야기다.

<우주의 알> 구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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