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페이지 미술 365>의 저자인 김영숙 작가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새해 맞이.
아직 휴일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월요일부터 한 주간 애쓴 나를 돌보고 싶은 일요일까지,
각 요일에 꼭 필요한 리듬과 감성의 명화들을 풍성하게 담고 있어
매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사한다.
그랜마 모지스의 그림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복된 새해를 미리 다짐해본다.
<1페이지 미술 365>의 저자인 김영숙 작가의
친절하고 재미있는 해설과 함께하는 새해 맞이.
아직 휴일의 여운이 가시지 않은 월요일부터 한 주간 애쓴 나를 돌보고 싶은 일요일까지,
각 요일에 꼭 필요한 리듬과 감성의 명화들을 풍성하게 담고 있어
매일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시간을 선사한다.
그랜마 모지스의 그림과 함께 따뜻한 겨울, 복된 새해를 미리 다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