핀 시리즈, 장르문학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2020년 이영도 최신작
이영도 특별관
시하와 칸타의 장 - 마트 이야기
이영도 / 2020.04 / 현대문학
지구의 멸망 후 재건된 세상에서 쥐덫에 걸린 요정과 인간 소녀의 만남으로 시작하는 환타지 모험담. 정교하게 짜인 이 작품은 드래곤, 간다르바 등 전 세계의 신화와 설화 속 가상의 존재들이 도처에 출현한다. 그들의 위트와 현란한 입담이 한몫하는, 그러나 인류의 멸망과 인간 증산이란 무거운 주제가 바탕이 되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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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 ~ 2020.09)
1972년생. 경남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졸업. 1998년 여름, 컴퓨터 통신 게시판에 연재했던 첫 장편 『드래곤 라자』가 출간되어 100만 부를 돌파함으로써 한국에 판타지 시대를 열었다. 이후 『퓨처워커』, 『폴라리스 랩소디』, 『눈물을 마시는 새』, 『피를 마시는 새』, 『그림자 자국』 등의 장편소설을 연이어 발표하고, 단편집 『오버 더 호라이즌』 등을 출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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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시리즈를 즐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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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 이영도에게 알라딘이 묻다

매일이 놀라운 요즘입니다. 이 시기를 어떻게 보내고 계신지, 이 시기의 일상 혹은 관심사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고생하시는 의료진과 공무원,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폐 끼치지 않으려고 되도록 집안에 있습니다. 책 읽고 키보드 두드리는 건 예전과 다를 것이 없고, 나가고 싶은 기분이 들 땐 인터넷에 좋은 강연들도 많고 해서 그런 거 보다 보면 그렇게 힘들지는 않군요.
SF 판타지를 읽고 쓰는 이유, 그 마음에 대해 듣고 싶습니다.
원래부터 장르라는 것이 경계가 희미하다 보니 이런 식으로 융합될 수도 있는 것이고요. 그래서 요즘은 사이파이를 좋아한다거나 판타지를 좋아한다는 말을 하기에 앞서 주춤하게 됩니다. 그건 손흥민 선수의 왼발은 좋아한다 같은 말 아닌가 의심스러워서요. 그래서 결국, 어떤 요소를 어떻게 가져와 쓰든 잘 쓰여지고 재미있는 글은 다 좋아한다고 말해야 할 것 같습니다. + 더 보기

핀, 이영도에게 독자가 묻다

김*조 님 : 하고 싶은 이야기가 생겼을 때 다음 작품을 쓰겠다는 말씀을 하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시하와 칸타의 장이라는 이야기를 하시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
하하. 이 질문을 다시 보시면 질문 안에 답이 들어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앞쪽의 전제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제가 시하와 칸타의 장이라는 이야기를 하게 된 것은 시하와 칸타의 장이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겠지요. 이 작자가 지금 장난 치나 싶은 생각이 드실 수도 있겠지만 결코 그런 것이 아닙니다. + 더 보기
백상*리 님 / 작가가 되고 싶은 일반인을 위한 조언이 있으시다면?
저는 무엇이 좋은 작가를 만드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상식에 비춰 말할 수 있는 것은 있습니다. 좋은 제작자는 자기 연장을 소중히 다룰 겁니다. + 더 보기
이*수 님 : 안녕하세요! 제게 작가님은 이 시대가 가장 필요로 하는 휴머니스트 같아요! 작가님의 글은 늘 사람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정말 좋아합니다. 다소 답답하고 불안한 요즘이지만, 작가님께서도 잘 지내고 계시겠지요? 작가님께서 삶의 동력으로 삼는 것은 무엇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술 담배 제외!) 20대 때 가졌던 포부와 현재의 좌우명도 알려주세요! 항상 건강하세요! 신작 출간도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힘든 시기를 잘 보내게끔 말없이 애써주시는 분들이 많은 시국인지라 휴머니스트라는 말이 턱없이 과분하게 느껴지는군요. (의료진, 자원봉사자, 공무원, 그리고 마스크 잘 쓰고 거리두기에 열심이신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삶의 동력이오? 어... 당질, 단백질, 지방질이겠지요? +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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