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가 효과적으로 코칭하면 직원들의 성과는 27% 향상되고, 이직률은 40% 감소한다.” 글로벌 기업들에 경영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CEB가 실시한 조사의 결과다. 코칭 위주로 조직을 이끌면 성과를 지속적으로 창출할 수 있고, 일상의 업무 속에서 효과적으로 인재를 개발할 수 있다.
지금의 리더들에게 절실한 코칭리더십을 다룬 책이다. 모든 것이 수시로 바뀌고 정해진 답이 없는 불확실성의 시대에 코칭리더십이 왜 필요한가, 코칭이 조직의 언어가 되면 어떤 변화와 감동을 만들어내는가, 필요한 역량은 무엇인가를 이야기하며, 일하면서 코칭하는 조직내 코칭의 구체적 방법론인 ‘스마트(SMART)코칭’의 세계로 안내한다.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 전 KB손해보험 대표이사 사장
34년간 제조업, 금융업, 서비스업을 비롯한 다양한 분야를 경험했다. 국제코치연맹 PCC(Professional Certified Coach), 한국코치협회 KPC(Korea Professional Coach), 갤럽 인증 강점코치로 조직의 한 방향 정렬과 임파워먼트, 자율적 인재 육성을 위한 경영자 코칭, 팀 코칭, 강점 기반의 리더십 코칭에 전념하고 있다.
현대상선 대표이사. 코칭학회 회장. LG그룹에서 임원과 CEO로, 대학에서 부총장으로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체와 대학의 상호협력활동을 꾸준히 전개했으며, 기업의 임원과 CEO를 대상으로 활발히 코칭해왔다.
KPC·ACC(Associate Certified Coach)·갤럽강점인증코치로, 한국코치협회와 협력하여 취업준비생들에게 진로상담코칭을 실시한 공로로 ‘2018년 올해의 코치상’을 수상했다.
현재 코칭경영원 파트너 코치와 인터브랜드의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2019년 글로벌 Mindfulness training 회사 Potential Project에서 트레이너 자격을 이수한 뒤 한국 트레이너로서 마음챙김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수퍼비전 스쿨에서 마음챙김과 코칭이란 제목으로 강의하고 있으며, Mindfulness Coaching과 Embodiment Coaching 연구 모임을 리드하고 있다. 국제코칭연맹ICF PCC 코치로서 2,000시간의 코칭 경력을 갖고 있으며, 임원 코칭에 마음챙김을 도입하여 활용하고 있다.
코칭경영원 전문코치. 한국리더십센터 리더십 전문교수. 34년간 포스코그룹에서 인사, 노사관계, 교육을 담당했고, 노무담당 임원으로 복수노조를 안정적으로 운영했으며, 그룹연수원 부원장을 맡아 경영 성과 향상에 큰 기여를 했다.
PCCC·KPC·ACC·갤럽인증강점코치로, 조직의 갈등 관리와 한방향 정렬에 뛰어난 리더십을 코칭하고 있다. 사람들이 잠재력을 발휘하여 성과를 올리고 충만한 삶을 살 수 있게 지원하는 전문코치를 꿈꾼다.
코칭경영원 전문코치. 30여 년간 현대오일뱅크에서 기획 업무를 거쳐 구매 및 영업 담당 임원으로 활동했으며, 현장에서 10여 년간 액션러닝을 실행했다. 일찍부터 코칭에 관심을 갖고 조직내 코칭(Internal Coaching)을 통해 성과와 인재 육성의 두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
PCC·KPC·갤럽인증강점코치로, CEO와 임원 코칭을 중심으로 팀코칭과 그룹코칭을 실시하고 있다. ‘코칭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을 사명으로 여긴다.
코칭경영원 파트너코치. 포스코 ICT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당시 ‘감사나눔’을 포스코그룹 전반에 확산시키는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하면서 코칭에 입문했다. 이때의 성공 사례를 모아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일터를 만든다>>(2013)를 썼고, 광양제철소장 보임 시에는 신바람 경영 사례를 소개한 <<강한 현장이 강한 기업을 만든다>>가 ‘2010년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PCCC·KPC·갤럽인증강점코치로, 기업의 리더들을 위한 멘토이자 코치로 활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