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40만 부 이상 판매된 판타지 동화 <절대 열어 보지 마>가 출간됐다. 주인공 네모가 절대 열어 보지 말라는 경고가 적힌 소포를 여는 순간, 상자에선 몬스터가 튀어나오고 바깥에선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한다. 주인공과 친구들의 우당탕탕 사건과 모험 이야기.
1장. 이상한 소포/ 2장. 뭐가 들어 있을까?/ 3장. 폭발!/ 4장. 앞마당에 나타난 예티
5장. 내 이름은 아이시 아이스-몬스터!/ 6장. 슈파겔 교장 선생님/ 7장. 생물 수업 시간
8장. 아이시도 피자 좋아해!/ 9장. 부모님의 느닷없는 귀가/ 10장. 예티는 중 국산
11장. 장난감 가게에서/ 12장. 뜻밖의 상황/ 13장. 위험에 처한 자연과 인간/ 14장. 불법 침입
15장. 납치되다!/ 16장. 아이시 구출 작전/ 17장. 예티 사냥/ 18장. 엄청 화가 난 오다
19장 아이시 대 아르카스/ 20장. 아이시의 고백/ 21장. 요요 할아버지/ 22장. 들켰다!
23장. 몽타주의 남자아이/ 24장. 빨리 도망쳐!/ 25장. 발사!/ 26장 눈 폭풍/ 27장. 돌아온 여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