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년 (구리 인창고등학교 교장) 
: 최근 교육 현장에서 가장 이슈가 되는 ‘학생 주도성’, ‘깊이 있는 학습’, ‘개념 기반 학습’을 프로젝트 수업에 담아냈다. 사례도 풍부하게 제시하여 초보자도 쉽게 활용할 수 있다.
구본희 (교사, 「보니샘과 함께하는 자신만만 프로젝트 10」 저자) : 프로젝트 수업을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은 도전을, 이미 해왔던 사람은 본질적인 부분을 돌아볼 수 있게 해준다. “프로젝트 수업 한 권으로 끝내기”라고 책 제목을 바꿔도 좋을 것 같다.
장경원 (경기대학교 교수, 《PBL로 수업하기》 《액션러닝으로 수업하기》 저자) : 저자의 경험과 성찰을 토대로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주도성과 프로젝트 기반 학습을 연계하여 수업을 준비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저자의 주도적 노력과 실천에 박수를 보낸다.
온정덕 (경인교육대학교 교육학과 교수) : 깊이 있는 학습의 과정 안에서 여러 사례를 함께 제시하고 있어 학교 현장에서 쉽게 다가갈 수 있으면서도 교육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확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석영 (서울 상도중학교 수석 교사) : 프로젝트 수업을 실천하며, 체인지메이커 역할을 하는 최선경 선생님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긴 책이다. 프로젝트 수업을 설계하고 실천하고자 하는 모든 선생님께 추천한다.
엄영선 (현재는 사회인이 된 경북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졸업생) :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몰입했던 프로젝트 수업의 경험은 ‘단단한 사회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훌륭한 밑거름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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