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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노트 4
박정원
(지은이) |
박코치미디어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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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 성공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답답함의 해소 과정'에 착안해 개발된 책이다. 스마트폰과 하루 5분을 활용해 영어 말하기의 답답함을 느끼고 해소하는 과정을 만드는 실전서이다. 카톡식 질문과 답변 형태로 답답함이 어떻게 영어 스피킹을 완성시키는지 그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110개의 다이어리 주제를 제시해 하루 5분 스피킹을 직접 시도하도록 안내한다.
1~100 답답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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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정원
최근작 :
<박코치 기적의 영어 스피킹>
,
<하루 5분 영어 스피킹 다이어리 + 답답노트 1>
,
<박코치 국내어학연수 기초훈련>
… 총 29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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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
연세대 사회체육과를 졸업한 순수 국내파 영어강사. 대한민국 영어실력 평균 이하, 영어꽝 체대생에서 억대 연봉 영어강사가 되었으며, 강남 이익훈어학원에서 파워청취 강의로 ‘역대 최다 수강생 동원 강사’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훈련’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수많은 ‘영포자’들을 영어특기생으로 변화시켰고, 더 많은 이들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현재 서울 강남과 부산 서면에서 ‘박코치어학원’을, 서울 광진구에서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소리영어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박코치 ...
연세대 사회체육과를 졸업한 순수 국내파 영어강사. 대한민국 영어실력 평균 이하, 영어꽝 체대생에서 억대 연봉 영어강사가 되었으며, 강남 이익훈어학원에서 파워청취 강의로 ‘역대 최다 수강생 동원 강사’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영어는 공부가 아닌 ‘훈련’이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수많은 ‘영포자’들을 영어특기생으로 변화시켰고, 더 많은 이들이 영어 울렁증을 극복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 현재 서울 강남과 부산 서면에서 ‘박코치어학원’을, 서울 광진구에서 초·중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주니어소리영어훈련소’를 운영하고 있다. 저서로 《박코치 기적의 영어학습법》《영어천재가 된 홍대리 1, 2》《박코치의 소리영어 학습법》《하루 5분 스피킹 다이어리》《박코치 국내어학연수 기초훈련, 실전훈련》《박코치의 100단어 여행 영어》 등이 있다.
어학연수 성공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비결, 답답함
하루 5분 영어로 말하고 그 답답함을 느껴보라!
답답함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영어 스피커가 될 수 있다!
본책은 “5분스피킹 다이어리+답답노트1권 ”을 구매한 독자의 지속적인 영어학습을 위한 추가 노트로 본책을 구매전에 “5분스피킹 다이어리+답답노트1권 ”을 먼저 보길 권한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10명 중에 “비로소 귀가 뚫리고 입이 열렸다.”고 말하는 이들은 2~3명밖에 되지 않는다. 대다수가 실패하는데 이들만이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인 박코치는 경험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통된 답을 찾아냈다.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은 상황을 여러 번 겪었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익힌 말들은 절대로 까먹지 않았다.” <하루 5분 스피킹 다이어리>는 어학연수 성공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답답함의 해소 과정’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답답함만 잘 ...
어학연수 성공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비결, 답답함
하루 5분 영어로 말하고 그 답답함을 느껴보라!
답답함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영어 스피커가 될 수 있다!
본책은 “5분스피킹 다이어리+답답노트1권 ”을 구매한 독자의 지속적인 영어학습을 위한 추가 노트로 본책을 구매전에 “5분스피킹 다이어리+답답노트1권 ”을 먼저 보길 권한다.
어학연수를 다녀온 10명 중에 “비로소 귀가 뚫리고 입이 열렸다.”고 말하는 이들은 2~3명밖에 되지 않는다. 대다수가 실패하는데 이들만이 성공한 비결은 무엇일까? 저자인 박코치는 경험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공통된 답을 찾아냈다. “답답해서 미칠 것 같은 상황을 여러 번 겪었고, 그걸 해결하는 과정에서 익힌 말들은 절대로 까먹지 않았다.” <하루 5분 스피킹 다이어리>는 어학연수 성공자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답답함의 해소 과정’에 착안해 개발되었다.
“답답함만 잘 활용할 수 있다면 굳이 외국에 나가지 않아도 스피킹을 잘할 수 있다!” 이미 기적의 학습법으로 영어 학습의 새로운 지평을 연 박코치는 자신 있게 말한다. 중요한 것은 답답함을 느끼는 환경을 인위적으로 만들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꼭 거치는 것이다. <하루 5분 스피킹 다이어리>는 스마트폰과 하루 5분을 활용해 영어 말하기의 답답함을 느끼고 해소하는 과정을 만드는 실전서이다.
언제 어디서든 하루 5분의 시간을 내서 영어를 말하면 된다.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 내거나 패턴을 기억해내려 애쓸 필요는 없다. 아는 단어로 편하게 내뱉는 형태로도 충분하다. 이를 녹음해고 다시 듣는 과정에서 영어로 말하지 못해 답답함을 느꼈던 표현을 다이어리에 적는다. 답답함을 해소하는 과정에서 스피킹 실력이 일취월장하게 된다.
<하루 5분 스피킹 다이어리>는 카톡식 질문과 답변 형태로 답답함이 어떻게 영어 스피킹을 완성시키는지 그 이론적 배경을 설명하고, 110개의 다이어리 주제를 제시해 하루 5분 스피킹을 직접 시도하도록 안내한다. 7단계로 진행되는 <English Speaking Dairy1~7>는 답답함이 묻어나는 단어나 문장을 적도록 만들어졌는데, ‘답답함 해소하기 과정’을 즐기면서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억하자! 대다수의 한국인들이 스피킹이 필요한 이유는 일상적인 말들을 하기 위해서이다. “면이 불어서 못 먹었다.”, “친구가 연락이 안 돼 바람 맞았다.” 등과 같은 일상적인 언어를 영어로 바꾸는 과정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과정은 매우 유의미하다. 이런 답답한 과정을 해소하며 익히는 영어는 결코 패턴이나 문장 암기처럼 한 귀로 들어와 한 귀로 흘러가지 않는다. <하루 5분 스피킹 다이어리>는 몸이 기억하는 영어를 남길 것이다!
생각해봤니? 어학연수는 왜 갈까?
대부분의 한국인들이 나열하는 ‘어학연수가 꼭 필요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대 1로 영어를 배우는 시스템’, ‘원어민 교사가 가르치는 장점’, ‘영어만 쓸 수 있는 환경’, ‘영어 말하기를 해야만 하는 상황’……. 그러나 이들의 답변을 한 문장으로 요약한다면 다음의 문장이 된다.
“영어 때문에 답답해지기 위해서!”
대다수 한국인들이 외국에 나가면 영어가 늘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유는 그야말로 외국이기 때문이다. 한국어로를 써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환경이기 때문이다. 영어 갑갑증 환경에 던져 넣어서, 자의반 타의반으로 영어만 할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서이다.
영어 답답증을 시원하게 풀어줄 5분 스피킹 다이어리
<하루 5분 영어 스피킹 다이어리>는 인위적인 어학연수 환경을 만드는 실전 과정을 제공한다. 5분 동안 영어를 말하고, 말을 하고 싶었지만 찾지 못한 표현을 한국어로 다이어리에 적으면 된다. 이렇게 단어 하나, 문장 하나를 익혀가는 해소과정’을 통해 영어를 피부로 느끼고 몸으로 익히게 된다.
물론 처음에는 아는 단어를 내뱉는 수준으로 시작한다. 완벽한 문장으로 말을 해야 한다는 잘못된 강박은 벗어던져야 한다. 원하는 것을 단어로 내뱉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
또한 해소하기에는 여러 방법이 있다. 구글이나 번역기, 박코치어학원 게시판을 활용할 수 있다. 미드나 팝송, 뉴스를 통해 영어를 익혀가는 중이라면 그 콘텐츠 속에서 필요로 하는 표현을 발견할 수도 있다. 단어와 문법, 표현들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스피킹 실력까지 키울 수 있다.
‘답답함’이 있다면 외국이든 국내든 상관없다
하지만 어학연수자 중에서 성공할 확률은 10명 중 2~3명에 불과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어학연수의 핵심 과정인 ‘답답함과 해소하기’를 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비싼 헬스장에 등록한다고 모두가 몸짱이 되는 것은 아니다. 역으로 꼭 헬스장에 가야만 몸짱이 되는 것도 아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이다. 어학연수를 간다고 모두 영어를 잘하게 되는 것도 아니고,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 꼭 어학연수를 가야하는 것도 아니다.
단언하건데 답답함과 해소하기 과정을 거친다면 굳이 비싼 비용을 지불하며 어학연수를 갈 필요가 없다. 어학연수의 환경처럼 ‘꼭 영어로만 말해야 하는 과정’을 만들고, 영어로 말하지 못해 답답했던 경험들을 쌓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답을 찾아나서는 과정을 거친다면 어디에서든 어학연수만큼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국내에서도 충분히 영어 스피커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