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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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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맘대로 썼다 지웠다 시리즈.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쓰기 워크북. 알록달록 선명하고 예쁜 그림이 들어 있으며, 쓰고 지우는 반복 학습으로 올바른 펜 사용법을 배운다.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좋다.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수를 많이 접해요. 따라서 수는 한글만큼이나 유아에게 중요한 학습이에요. 내 맘대로 썼다 지웠다 <123>에서는 수를 세고 숫자로 바르게 쓰는 법을 배워요. 화이트보드용 마카펜으로 내 맘대로 쓰고, 휴지로 지우며 반복 학습하는 책입니다. 내 맘대로 썼다 지웠다 시리즈 소개 1. 알록달록 선명하고 예쁜 그림이 들어 있어요. 2. 쓰고 지우는 반복 학습으로 올바른 펜 사용법을 배워요. 3. 아이의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좋아요. 4. 아이가 익숙해질 때까지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우리 아이 첫 쓰기 워크북입니다. 5. 내 맘대로 썼다 지웠다 시리즈는 선긋기, ㄱㄴㄷ, 123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