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롬 머피 (하버드 교육 대학원 명예 학장)
: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학교 공부에 집중하지 못하는 현실에 직면하는 한 학교 개혁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이 놀라운 책은 십 대들이 스트레스를 줄이고, 감정을 처리하고, 집중력을 높이도록 돕는 교육과정을 보여줌으로 써 학교 개혁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채운다. 교사와 임상치료사를 위한 단계별 가이드인 이 책은 명확하고, 창의적이며, 실용적이고, 당장 적용할 수 있다. 또한 이 영감을 주는 책은 지금 바로 미국 국민들에게 필요한 책이다.”
퍼트리샤 A. 제닝스 (버지니아 교육 대학 교수)
: “L2B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사회정서학습 프로그램들이 놓치고 있는 부분을 채우는 진정 보석과 같은 프로그램이다. 브로더릭은 엄격한 증거 기반의 뛰어난 마음챙김 프로그램을 예술적으로 만듦으로써 청소년들이 발달 시기의 사회정서적 도전을 헤쳐 나갈 수 있도록 헌신했다. 이 분야에서 뛰어난 프로그램이다.”
레베카 크레인 (영국 뱅고르 대학의 마음챙김 연구 및 훈련센터장)
: “마음챙김에 내적 친밀감을 느끼는 사람도 다른 사람에게 마음챙김을 친숙하게 하고 의미 있게 만들기는 어렵다. 이 책은 교사와 학생 모두가 마음챙김을 실용적이고 쉽게 연습하게 해준다. 십 대만이 지닌 기회와 취약성을 아름답게 반영하는 교육과정의 탄생이다.”
카렌 블루스 (UNC 의과대학 통합의학 프로그램의 연구원)
: “이 책에 실린 흥미롭고, 다양하고, 교사에게 익숙한 수업안들은 마음챙김을 교육과정에 적용하려는 모든 교육자에게 꼭 필요한 것들이다. 이 책은 청소년의 사회정서적 건강에 헌신하는 모든 사람에게 ‘필독서’가 될 것이다.”
로버트 W. 로서 (펜실베이니아 주립 대학 보건 및 인간 발달 대학)
: “이 책은 21세기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더 큰 선을 위해 긍정적인 자질을 발휘하도록 영감을 줄 것이다. 나는 모든 학교에서 L2B가 실시되기를 소망한다.”
리처드 C. 브라운 (나로파 대학의 명상 교육과 설립자이자 교사를 위한 돌봄 프로그램의 공동 개발자)
: “L2B는 청소년들이 감정을 관리하며 살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가이드이다. 브로더릭은 심리학과 마음챙김 교육에 관한 최고의 지식을 바탕으로 이 특별한 책을 만들었다. 이 책은 틀림없이 고전이 될 것이다.”
로라 J. 핑거 (위스콘신 매디슨 대학의 건강한 마음 센터)
: “이론적 근거에 토대를 두면서도 실용적으로 설계된 브로더릭의 단계별 안내서를 접할 수 있다는 것은 십 대를 위한 마음챙김 교육 분야의 가장 큰 행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