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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출판 역사상 최단기간 최대 판매고를 올린 최강 다이어트 레시피. 웹사이트 '‘핀치 오브 넘 Pinch of Nom'에서 가장 인기 있는 22가지 역대급 요리와 더불어 80가지 최신 조리법을 담았다. 책의 제목이 말해주듯이 여기 포함된 요리들은 물론 ‘핀치 오브 넘’에서 가장 대표적으로 손꼽히는 조리법을 활용했으며, 무엇보다 이 레시피들은 맛과 건강 두 가지 모두를 충족시키면서도 쉽고 간편하다.

정통 방식으로 훈련받은 셰프인 케이트와 케이는 서로가 좋아하는 요리를 건강도 챙기면서 입맛을 돋우는 요리로 재구성하는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고 있다. 책에는 칼로리가 높은 테이크아웃 전문점 요리를 칼로리는 줄이되 더 맛있는 요리로 둔갑시키는 조리법도 담았다. 덕분에 이 책의 독자는 집에서 만들었지만 레스토랑에서 포장해온 듯한 요리를 편히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핀치 오브 넘』에 소개된 대부분의 요리는 30분 이내로 뚝딱 만들 수 있다. 누구나 쉽게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를 개발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기 때문이다. 재료 선택에 있어서도, 구하기 쉬울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요리에 사용 가능하여 비용 절감이 된다. 이제 칼로리 걱정은 접어두어도 좋겠다. 요리를 위해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는 부담감도 내려놓고, 그저 이삼십 분의 시간과 『핀치 오브 넘』 한 권만 있으면 된다.

서문/ 레시피 개요/ ‘핀치 오브 넘’ 매뉴얼/ 주재료/ 필수 조리도구
1장: 아침 식사
2장: 집에서 만드는 레스토랑 음식
3장: 간편요리
4장: 스튜&수프
5장: 베이크&로스트
6장: 간식 그리고 사이드 메뉴
7장: 달콤한 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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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말
감수자의 말

레이먼 킴 (‘미드가르드(Midgard)’오너 셰프)
: 셰프 경력 23년차인 내가 지금 당장 만들어 먹고픈 요리들로 가득하다. 건강한 음식은 어딘가 맛이 없을 거라는 생각을 다시하게 해주는, 내 주방에 두고 싶은 레시피북.
: 읽는 순간 냠냠, 입맛 다셔지는 건강한 레시피. 예쁜 맛을 찾는 우리의 취향을 저격하는 바로 그 책!
: 책을 보고 제일 먼저 느낀 점은 ‘앗, 이렇게까지 쉬워도 되나?’였습니다. 다양한 육수로 기본 간을 내고, 향신료로 맛을 맞추는 등 과정이 복잡한 서양 요리들이 간단해졌습니다. 아마도 이 책은, 사랑하는 사람들의 마음과 미각을 모두 충족시켜주는 요리책으로 자리매김할 듯합니다. 자신의 가족이나 사랑하는 그 누군가와 함께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보고자 했던 두 영국 블로거의 마음이 담겨 있는 레시피이기 때문이지요.
: 치즈케이크로 속을 채운 딸기, 다이어트 콜라 치킨…… 음식 블로그에서 태어난 이 슬리밍 푸드 레시피 모음집은 사흘 만에 무려 2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유사 이래 가장 빨리 팔린 논픽션 책으로 자리매김했다.
루비 탠도 (음식 칼럼니스트)
: ‘핀치 오브 넘’은 단순한?‘현상’이 아니다. 이는 마치 끊임없이 팽창하는 광대한 우주처럼 처음엔 페이스북 그룹으로 시작했다가 이어 요리 웹사이트,?그리고 현재 기록을 경신하는 요리책으로 확장되고 있다.
안나 헌터 (《겟 더 글로스》)
: 누구나 비용 걱정 없이 손쉽게 조리법을 접할 수 있도록 전문 식도락가들이 주도해 만든 책이 바로 『핀치 오브 넘』이다.
캐롤 톤킨슨 (블루버드 출판사)
: 『핀치 오브 넘』은 영국의 거의 모든 가정에서 구입한 것으로 보인다.?케이트와 케이의 맛있고 건강한 조리법은 사랑하는 가족이 좋아할 만한 요리, 날씬한 몸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요리, 합리적 비용으로 뚝딱 만들 수 있는 요리를 찾는 사람들 등 폭넓은 층에 호소력 있게 다가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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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2019년 12월 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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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핀치 오브 넘Pinch of Nom’, www.pinchofnom.com 설립자. 케이트 앨린슨과 케이 페더스톤은 영국 위럴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케이트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공동으로 ‘핀치 오브 넘’ 블로그를 개설한 후 건강한 요리 및 슬리밍 푸드 레시피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현재 ‘핀치 오브 넘’은 150만 이상의 열정적인 팔로워가 참여하는, 영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보유한 요리 블로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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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핀치 오브 넘Pinch of Nom’, www.pinchofnom.com 설립자. 케이트 앨린슨과 케이 페더스톤은 영국 위럴 지역에서 레스토랑을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케이트가 레스토랑의 헤드 셰프로 일하고 있다. 이들은 많은 사람들에게 요리법을 가르쳐주기 위해 공동으로 ‘핀치 오브 넘’ 블로그를 개설한 후 건강한 요리 및 슬리밍 푸드 레시피를 공유하기 시작했다. 현재 ‘핀치 오브 넘’은 150만 이상의 열정적인 팔로워가 참여하는, 영국에서 가장 많은 방문객을 보유한 요리 블로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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