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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점] 서가 단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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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철학자 그리고 예술가들은 수세기에 걸쳐 로맨틱한 사랑에 대해 설명하고자 한 책이다. 로라 무차는 사랑에 대해 연구하던 끝에 ‘사랑은 지식과 노력과 배움이 필요한 기술’이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그녀는 자신이 연구하며 알게 된 사랑과 관계에 대한 지식, 다양한 사회에서 나타난 여러 가지 형태의 사랑과 관계들을 이 책을 통해 전달한다. 그녀는 우리가 사랑과 관계를 충분히 누리기 위해 가장 중요한 점은 바로 우리 자신에 대해 알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모습과 행동을 취해야 할지를 생각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한다.
사랑이 무엇인지 알기 원한다면 이 책에서 전해주는 사랑에 관한 진짜 지식을 배우고 자기 자신에게 적용해볼 것을 권한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사랑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깨닫고 자기 자신에 대해 제대로 알고 변해야만 진정한 사랑을 얻을 수 있음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개요 : 사랑의 내막을 정말 흥미롭고 적절하게 분석하였다. 사랑을 아는 데 있어 내 영화보다 훨씬 더 좋고 유용한 책이다. 로라 무차는 「러브 액츄얼리」같은 사랑과 관계가 전 세계에 있음을 이 책을 통해 밝힌다. 그리고 우리가 사랑과 관계로 인해 겪는 문제를 놀라운 솜씨로 분석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 사람들이 누군가를 어떻게 그리고 왜 사랑하는가에 대한 매력적인 조사와 연구가 담긴 책. 생생하고 흥미로운 이 책은 독자들에게 자기 자신의 사랑과 관계에 대해 좀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게 한다. : 먼저 플라톤의『향연』이 있었다. 그리고 이젠 이 책이 있다. 『러브 팩추얼리』는 사랑이 무엇인지 몰랐던 사람들을 일깨워주는 매우 잘 연구된 21세기의 도구 상자와 같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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