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찬모 (영훈국제중 교장) 
: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교육 전문가로 당당하게 자리매김한 그를 응원한다. 그의 뜨거운 열정과 교육에 관한 특별한 인사이트가 잘 담긴 책으로, 독자들에게 분명 큰 교훈과 지혜를 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노규식 (SBS 〈영재발굴단〉 자문위원, 연세 휴 클리닉 원장) : 방종임 편집장만의 전문성과 통찰이 담긴 책으로, 진정 아이를 위한 교육이 무엇인지 돌아보게 할 것이다.
윤대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경정신과 교수) : 이 책은 교육에 대해 그 누구도 아닌, 부모 자신의 분명한 인사이트를 만들도록 도와준다. 아이의 양육에 고민이 많은 부모에게 명확한 원칙을 제시해주는 책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천근아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이사장) : 교육 분야에서 내가 가장 신뢰하는 언론인이자 유튜버인 방종임 편집장의 신간이 무척 반갑다. 이 책이 아이에게 더 많은 것을 해주지 못한다는 죄책감으로 얼룩진 부모의 마음에 한 줄기 빛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
황농문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몰입아카데미 대표, 《몰입》 저자) : 수많은 교육 전문가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얻어진 저자의 메시지는 간결하고 명료하다. 책 내용처럼 부모의 걱정과 강박에서 벗어나 아이에게 확고한 믿음을 심어준다면, 아이가 스스로를 믿고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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