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손에 들고 다니며 텃밭 농사를 자기 손으로 지을 수 있다. 농사짓기 쉬워 보여도 언제 심고, 언제 거두는지 늘 신경이 쓰인다. 또 어떻게 심고, 물을 얼마나 주는지, 거름은 언제 주는지, 어떤 병에 걸리고, 어떤 벌레가 날아오는지 궁금하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언제 심고, 어떻게 가꾸고, 언제 어떻게 거두고 갈무리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다.
최근작 :<킁킁 나는 좋아> … 총 15종 (모두보기) 소개 :1971년 인천 강화에서 태어났다. 홍익대학교 회화과에서 공부했다. <보리 제1회 세밀화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았다.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곡식 채소 도감》 《버섯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 《동물 도감-세밀화로 그린 보리 큰도감》에 그림을 그렸다.
최근작 :<풀꽃이 예뻐서 풀꽃을 그립니다> ,<풀꽃과 살아가는 날들> ,<넝쿨 넝쿨 뻗어라> … 총 76종 (모두보기) 소개 :산 좋고 물 맑은 충청북도 청원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한 뒤, 어린이들에게 그림을 가르쳤으며, 20여 년 동안 40권이 넘는 생태 그림책과 식물도감에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풀이 좋아』 『풀 도감: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도감』 『꽃이랑 소리로 배우는 훈민정음 ㄱㄴㄷ』 『궁궐에 나무 보러 갈래?』 『무당벌레가 들려주는 텃밭 이야기』 『동물이랑 식물이 같다고요?!』 『숲과 들을 접시에 담다』 『풀꽃이 예뻐서 풀꽃을 그립니다』 등이 있습니다.
최근작 : … 총 7종 (모두보기) 소개 :인천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무슨 풀이야?》, 《무슨 꽃이야?》, 《세밀화로 그린 보리 어린이 풀 도감》에 그림을 그렸다.
최근작 :<아름다운 한국의 동백> ,<생명을 살리는 토종씨앗기행 30년> ,<우리 매화의 모든 것> … 총 16종 (모두보기) 소개 :1942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을 졸업하고, 강원대학교에서 농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농촌진흥청 연구원으로서 멕시코 국제맥류옥수수연구소, 일본 농생물자원연구소, 미국 오리건대학교 연수를 마치고 돌아와 밀 육종과 식물유전자원을 연구했으며, 여러 차례 식물유전자원 국제회의에 한국 대표로 참석했다.
농업과학기술원 생물자원부 유전자원과장 및 책임연구관으로 있었으며, 한국생물다양성협의회 운영위원과 한국토종연구회 회장을 지냈다.
현재 한국토종연구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 주요 저서
≪우리가 지켜야 할 우리종자(1999)≫, ≪식물유전자원학(공저, 2004)≫, ≪내 손으로 받는 우리종자(2007)≫, ≪한국토종작물자원도감(2009)≫, ≪우리 매화의 모든 것(2011)≫, ≪씨앗박사 안완식 우리 땅에 생명을 싹틔우다(2014)≫, ≪생명을 살리는 토종씨앗기행 30년(2020)≫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을 들고 직접 텃밭을 가꾸어 봐요.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늘 손에 들고 다니며 텃밭 농사를 자기 손으로 지을 수 있습니다.농사짓기 쉬워 보여도 언제 심고, 언제 거두는지 늘 신경이 쓰여요. 또 어떻게 심고, 물을 얼마나 주는지, 거름은 언제 주는지, 어떤 병에 걸리고, 어떤 벌레가 날아오는지 궁금하지요.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언제 심고, 어떻게 가꾸고, 언제 어떻게 거두고 갈무리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우리 논밭에 기르는 곡식과 채소 50종을 실었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농사짓는 방법만 나온 책이 아닙니다. 곡식과 채소를 언제, 어디서 처음 심고 길렀는지, 어떻게 널리 퍼졌는지,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심었는지 곡식과 채소의 기원과 전파 경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농사지었고 , 옛날부터 심어온 우...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을 들고 직접 텃밭을 가꾸어 봐요.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늘 손에 들고 다니며 텃밭 농사를 자기 손으로 지을 수 있습니다.농사짓기 쉬워 보여도 언제 심고, 언제 거두는지 늘 신경이 쓰여요. 또 어떻게 심고, 물을 얼마나 주는지, 거름은 언제 주는지, 어떤 병에 걸리고, 어떤 벌레가 날아오는지 궁금하지요.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언제 심고, 어떻게 가꾸고, 언제 어떻게 거두고 갈무리하는지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우리 논밭에 기르는 곡식과 채소 50종을 실었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농사짓는 방법만 나온 책이 아닙니다. 곡식과 채소를 언제, 어디서 처음 심고 길렀는지, 어떻게 널리 퍼졌는지, 우리나라에서는 언제부터 심었는지 곡식과 채소의 기원과 전파 경로, 역사를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나라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농사지었고 , 옛날부터 심어온 우리나라 토박이 품종에 어떤 것이 있는지, 어떤 음식을 만들고, 몸에 어떻게 좋은지도 알 수 있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주머니에 쏙 들어갑니다.
아이들 손에도 꼭 맞고 주머니에도 쏙 들어갑니다. 그래서 텃밭에 가지고 나가 그때그때 궁금한 것을 펼쳐 볼 수 있습니다. 어려운 전문 용어는 쉬운 우리말로 풀어 쓰거나 다듬어서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습니다.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1.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은 크게 낟알 곡식, 열매채소, 잎줄기채소, 덩이줄기/비늘줄기 채소, 뿌리채소, 기름채소로 나누어 놓았습니다. 궁금한 곡식과 채소는 그림으로 찾아보기에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2.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책 앞에는 농작물 재배 시기와 달과 절기에 맞춰 할 농사일을 따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곡식과 채소를 언제 심고, 언제 거두는지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또 절기와 달마다 무슨 일을 해야 하는지 자세하게 써 놓았습니다.
3. 《곡식 채소 나들이도감》 본문에는 곡식과 채소 세밀화와 심고 기르는 방법이 가장 먼저 나와 있습니다. 그 뒤로 곡식 역사, 기르기와 거두기, 갈무리, 병해충, 품종, 옛 책, 쓰임에 대해 자세하게 써 놓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