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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 투 리멤버], [노트북] 등 로맨스 소설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팍스의 최신 성장 소설 [라스트 송] 전격 영화화!

★ 현존하는 최고의 로맨스 소설가 니콜라스 스팍스
그의 소설을 모두 영화화 되며 사람들에게 감동을 준다!
[라스트 송]은 스팍스 특유의 감성이 넘치는 감동적인 성장 드라마!


현존하는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손꼽히는 니콜라스 스팍스는 [노트북], [병속에 담긴 편지], [워크 투 리멤버], [The Rescue] 그리고 [A Bend In The Road]를 슨 작가다.

[워크 투 리멤버]는 [병속에 담긴 편지]에 이어 두 번째로 영화화된 스팍스의 소설로 케빈 코스트너가 주연을 맡았던 [병속에 담긴 편지]는 전세계적인 흥행성공을 이룬 바 있다. 뉴욕 타임즈가 몇 년간 베스트 셀러로 선정하였고, 지금까지 3백 만부 이상이 판매된 그의 소설 [노트북] 역시 영화로 제작됐다.

[노트북], [워크 투 리멤버], [병 속의 편지] 등의 작품으로 전세계 독자들의 감성을 사로잡아온 베스트셀러 작가 니콜라스 스파크스. 출간하는 책 마다 전세계에 35개의 언어로 번역되어 발매 되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탄생시킨 그는 자신의 작품들을 영화화 시기며 큰 성공을 거뒀다. 그의 소설은 할리우드의 흥행 보증 수표로 인정받게 되었다.

그는 작가로서 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지역 및 국가 자선 행사에 참석하며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매년 그가 졸업한 노트르담 대학에 장학금을 기부하며 후배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그의 화제작 [디어 존]은 '뉴욕 타임즈' 5주 연속 1위와 더불어, 영화화 된 그의 작품들 중 개봉 첫 주 가장 많은 수익을 기록한 작품이 되었으며, [라스트 송] 역시 북미 개봉에선 첫 주 2,673개 극장으로부터 개봉 주말 3일 동안 1,601만 불의 수입을 벌어들여 주말 박스오피스 4위에 랭크 되었다.


★ 마일리 사이러스, 그렉 키니어, 바비 콜맨, 켈리 프레스톤 등 스타들의 인상적인 연기력!

[라스트 송] 주인공은 바로 [한나 몬타나]의 세계적인 슈퍼스타인 마일리 사이러스. 그녀가 슈퍼스타이기 때문에 흥행을 위해 캐스팅이 되었을 거라는 억측은 영화를 보는 순간 바로 깨지고 만다. 그녀의 풋풋하고 인상적인 연기는 그야말로 [라스트 송]에 꼭 필요한 주인공인 로니 그 자신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로 주목을 받은 그렉 키니어는 주인공 로니의 아빠 스티브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준다. 십대 딸과의 갈등을 어떻게 원만하게 풀어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모범적인 답을 보여준다. 또 로니의 동생을 맡은 바비 콜맨과 엄마 역의 켈리 프레스톤 역시 최고의 스타들답게 인상적인 연기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더욱 극대화 시켜 관객들이 몰입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준다.

감독은 TV시리즈 [그레이 아나토미]에서 감동적인 이야기들로 실력을 검증 받은 신예 여성 감독인 줄리 앤 로빈슨이 맡아 세련되고 깔끔한 연출력을 보여준다.

최근작 :

<원 포 더 머니>,<[블루레이] 라스트 송>,<라스트 송> … 총 3종 (모두보기)

최근작 : <갓센드>,<하이힐을 신고 달리는 여자>,<[블루레이] 위 워 솔저스 : 일반판> … 총 39종 (모두보기) 소개 : 그렉 키니어는 어릴 적 레바논의 베이루트, 그리스 아테네 등 다양한 지역으로 옮겨다니며 성장했다. 그리스 아테에에 살던 시절 라디오 DJ로 활동한 바 있는 그는 대학 졸업 후 몇몇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그렉 키니어의 첫 출연작은 시드니 폴락 감독의 리메이크 영화 <사브리나>였다. <사브리나>에서 반항적인 동생 데이빗 역으로 보여준 그의 연기에 매료된 극장주 협회는 그에게 NATO ShoWest의 "내일의 스타(Star of Tomorrow)"라는 이름을 부여해준다. 그리고 2년 후, 제임스 L. ... 그렉 키니어는 어릴 적 레바논의 베이루트, 그리스 아테네 등 다양한 지역으로 옮겨다니며 성장했다. 그리스 아테에에 살던 시절 라디오 DJ로 활동한 바 있는 그는 대학 졸업 후 몇몇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 그렉 키니어의 첫 출연작은 시드니 폴락 감독의 리메이크 영화 <사브리나>였다. <사브리나>에서 반항적인 동생 데이빗 역으로 보여준 그의 연기에 매료된 극장주 협회는 그에게 NATO ShoWest의 "내일의 스타(Star of Tomorrow)"라는 이름을 부여해준다. 그리고 2년 후, 제임스 L. 브룩스 감독의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에 출연하면서 그렉 키니어는 연기력있는 배우로서 자신의 이름을 알리게 된다. 주인공을 맡은 잭 니콜슨의 불행한 이웃 사이먼 역을 가슴 진하게 연기한 그는 아카데미 남우조연상에 노미네이트 됐을 뿐만 아니라 전미비평가 협회로부터 최우수 남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헐리우드 외신기자단과 미 영화배우협회가 선정한 최우수 조연상을 수상하였다. 이후, 그렉 키니어는 닐 라부트 감독의 블랙 코미디 <너스 베티> , 샘 레이미 감독의 스릴러물 <기프트>, 로맨틱 코미디 <썸원 라이크 유>, 패럴리 형제의 <붙어야 산다> 등 다양한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며 경력을 쌓아갔다. 2004년에는 닉 햄 감독의 스릴러물 <갓센드>에 출연, 사랑하는 아들을 잃고 괴로워하는 아버지 역을 맡아 폭넓은 연기력을 과시하였다. 한편 그렉 키니어는 토크쇼 "Talk Soup"로 에미상을 수상하고 인기를 얻었으며, 토크쇼의 거장 밥 코스타스(Bob Costas)의 뒤를 이을 실력자로 극찬받으며 NBC의 저녁 토크쇼인 "Later with Greg Kinnear"의 호스트이자 제작자가 되었다.

최근작 :

<Miley Cyrus - 4집 Bangerz [씨글래스 컬러 2LP][게이트폴드]>,<Miley Cyrus - 4집 Bangerz [2LP][게이트폴드]>,<Miley Cyrus - Endless Summer Vacation [WHITE컬러 LP]> … 총 50종 (모두보기)

최근작 :

<크라임 보스>,<더 듀얼>,<트라이앵글> … 총 79종 (모두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