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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의 습성·식단·행동·감정·놀이·질병 등 모든 것을 담은 토끼 대백과. 토끼는 스트레스에 약해서 잘 죽는 동물이라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토끼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들이 제대로 돌봐주지 못해서 생긴 오해이다. 토끼가 스트레스에 약한 것은 맞지만 그 습성에 맞춰서 잘 돌보면 15살까지 산다.

입양 전에 꼭 알아야 할 토끼에 관한 기초 지식, 건강한 토끼를 위한 이상적인 식단, 토끼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토끼 맹장변(식변)의 비밀, 토끼가 자주하는 행동과 토끼의 의사표현, 유아기·사춘기·어른토끼·노령기 등 생애주기별 토끼의 특성과 알맞은 육아법, 토끼에게 흔한 질병과 대처법 등을 알려준다.

최근작 :<토끼>
소개 :토끼 전문 잡지 <토끼와 살다>에 게재된 내용을 재구성했다.
최근작 : … 총 2종 (모두보기)
소개 :일어일문학을 전공하고, 일본어 교사로 재직 중이다. 첫 토끼 토실이를 병으로 떠나보낸 후 토끼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반려토끼 초코, 우유의 일상과 토끼 육아 정보를 담은 토끼 전문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바른 반려토끼 문화가 정착되어 토끼가 반려동물로 사랑받는 날이 오기를 희망하고 있다. 《토끼》를 번역했다.

책공장더불어   
최근작 :<장애견 모리>,<적색목록>,<다정한 사신>등 총 69종
대표분야 :반려동물 1위 (브랜드 지수 82,875점), 환경/생태문제 5위 (브랜드 지수 30,601점)
추천도서 :<후쿠시마에 남겨진 동물들>
2011년 3월 11일, 동일본 대지진에 이은 원전 폭발로 사람이 모두 떠난 후쿠시마에 동물들만 남았다. 돌봐주던 사람들이 사라진 곳에서 동물들은 굶어 죽거나 주린 배를 쥐고 거리를 떠돌았다. 다큐멘터리 사진작가이자 고양이와 사는 반려인인 저자는 죽음의 땅에 남겨진 동물들의 모습을 사진에 담았고, 이 책은 그 슬픈 기록이다. (김보경 대표)